특히 4. "좀 영악해졌으면 좋겠음" 라는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고민 가치만으로 대중, 혹은 시민들의 잠든 감수성을 깨우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흥미 가치, 흥미 요소를 그 고민 가치에 위치시키는 방법론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국민스포츠가 되어버린 이명박 때리기나 츄잉껌이 되어버린 한나라당 씹기" ㅎㅎ
민주당의 원죄를 강조하시는 취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정.언.재.(학)계에서 가장 악질적이고, 고질적인게 '자기성찰의 부재'라고 한다면, 그 자기성찰, 자기고백, 행인님께서 표현하신 바, "자아비판"이 없다면 정말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