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의 [넘을 수 없는 벽 : 허본좌 복귀] 에 관련된 글.
내 이럴 줄 알았다.
출소한지 며칠 됐다고 이미 구라계는 허본좌가 평정하셨다.
허본좌가 트윗을 시작했는데, 그의 오색찬연한 안드로메다급 4차원 구라신공이 벌써 빛을 발휘하고 있다.
"1년6개월동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구속되던 날 남대문이 불타고 출소하는날은 개기일식이 일어나 많은 분들이 놀라워 하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이렇게 저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짧은 문장으로 트윗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더니 불과 하루 사이에 또 이런 구라를 남겼다.
"출소 전에는 유체이탈을 통해서 많은 유명 인사들과 만났지만 이렇게 국민들과 만나보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이용은 하고 있지만 소통은 부족한 정치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라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아...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다. OTL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제 구라계를 떠나야겠다.
뻥구라닷컴 폐업신고라도 해야할 판이다.
하늘은 어찌하여 행인을 낳고 허본좌를 낳으셨나이까? 쒸부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