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5/04 15:26
행인님의 [돌아오는 게 아니었다] 에 관련된 글.
실로 20년만에 이런일 첨이라 참 뭐라 말을 해야 좋을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기분이 사라지지 않고 마침 카메라에는 그날의 황당한 플랑을 찍은게 남아 있어서 올려본다. 볼수록 화가 나고 도대체 우리 시대 '대학생'들의 자리는 어디이고 언제까지 이런 행태들이 이어질지 조금만 더 솔직히 말하면 정말 무섭다...한심하다, 대한민국, 대학생!!
DATE : 2009/05/06 11:29
행인님의 [돌아오는 게 아니었다] 에 관련된 글. 신문 기사1964년 63항쟁 당시, 시위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고 이윤식씨에게 모교가 명예학위를 수여한다고 하는 기사가 떴다. 학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씨의 희생이 우리나라의 민주 헌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 신장시켜 00대의 명예를 높였기에 명예 졸업장을 수여한다"고 한다. 사회의 발전, 특히 군사정권의 광포한 폭력에 맞서 싸웠던 사람의 명예가 반세기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