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10/06 14:33
행인의 [노동3권 폐지하자고?] 에 관련된 글.
국회의원들 앞에서 조폭처럼 허리를 굽힌 박기성을 보면서, 자식에게 미국국적 포기를 종용하며 의원들을 대상으로 전화로비를 펼쳤던 정운찬을 연상한 것은, 자리에 대한 욕심이 사람을 얼마나 비굴하게 만드는가 하는 점이었다. 국회의원 나부랭이 몇이서 국감장에 출석한 박기성에게 소신을 바꾸라고 하는 것 역시 웃기긴 마찬가진데, 아닌 말로 그 자리에서 노동3권을 운운하며 박기성을 다그쳤던 의원들 중 몇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