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7/04/26 18:08
행인님의 [중요한 건 살아 남는 거였엄...(1)] 의 시리즈.
공장생활을 하면서도 대학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 군복무를 하기 전에도 그랬고, 군복무를 할 때도 그랬고, 막 전역해서 다시 복직했을 당시만 해도 대학에 대한 욕구는 없었다. 반면 대졸자들에 대한 분노는 많았다. 학력이라는 것이 공장 안에서 위계의 구분을 만들고, 그 학력을 밑천으로 학력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시덥잖은 짓거리들이 공공연하게 벌어졌다. 당연히 그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