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01/02 01:44
행인님의 [손석춘, 훈수쟁이] 에 관련된 글.
북조선 공화국에서 신년사가 발표되었다. 구구이 명문이요 절절이 감동이다. 강성대국 공화국의 목표는 수령님과 장군의 보위로 결론지워진다. 손석춘은 이걸 진보라고 할까? 아니면 615정신?
이걸 보며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을 총폭탄 정신으로 보위해야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한 점 한 구절 왜곡 없이 줄줄이 외우고야 마는 충성정신을 보여주는 사람도 여럿 있을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전문 공개한
DATE : 2008/01/07 22:23
행인님의 [손석춘, 훈수쟁이] 에 관련된 글.
자꾸 했던 이야기 하면 식상하다. 손석춘은 그 재미없는 이야기를 읊고 있다. 중구장창.
오마이에 또 칼럼을 실었다. "자주와 평등은 '진보 수레'의 두 바퀴"라는, 제목조차 당 내에서 그동안 뻔질나게 이야기되었던 것 그대로 식상한 이야기를 자꾸 한다. 언론인이면 적어도 매체를 읽는 독자들을 생각해주는 센스라도 있어야 하는데, 훈장질에 여념이 없는 손석춘은 독자들에 대한 배려를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