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08/10 01:13
행인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 글.
세계최강 러시아는 엄청난 골키퍼를 가지고 있었다. 전반 중반이 지나가고 후반전이 한참 진행될 때까지 "우생순"들은 흔들렸다. 러시아 골키퍼(시도르바?)는 신들린 듯 골을 막아냈고 "우생순"들은 잦은 패스미스로 곤혹스러워했다. 양 사이드에서 송곳처럼 파고들며 날리는 슛도 그닥 많지 않았다. 우선희의 빈자리가 너무나 커보였다.
전반종료 1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