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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방문 인터뷰

두분이 많은 도움주었음.

 

@  봉합/ 수지접합.. 차이, 즉 붙이는건 수지접합, 못붙인채 끝을 꿰메는것 봉합.

  만약 손가락을 못찾아서 찾아올때까지는 요오드같은 강한 소독약을 담은 그릇에 손을 넣고 기다려야 함. 무지 아파서 진통제를 맞으면서도 참고 기다린다. 잘린 손가락은 얼음물에 넣어 병원으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또 손가락을 빨리 봉합안하면 짤린 그 위부위 즉, 손전체 팔까지 감염되어 위험해질 수도 있다. 고로 못붙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래저래. 

 

@ 수지접합할 수 있는 병원은 서울에 몇군데 없다. 고로 지방 공장같은 경우는 더욱 수지접합하기 힘들다.

 

@ 손가락을 한개가 아닌 두어개 혹은 그 이상 손목까지 몽땅 짤리는 경우도 많다.

 

@ 몇군데 인터뷰 더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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