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안문이 아니라 그 어디라도 사람들이 떼지어 몰려가면, 마치 그 풍경이 모던타임즈의 돼지떼들을 연상시킨다 하더라도, 우리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우리들 삶이자 투쟁이었으니....
2. 글이 상당히 급하게 쓰여진 듯한 느낌... 술을 드셔서...아님 오늘 대대의 후유증의 하나? 편하게 읽어가다가 멈칫했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3. 실은, 저도 회의 하나 챙기고 나서 소주 마시다가 지금 왔으니, 피장파장인가요?^^
말걸기는 이번 결과를 노회찬 개인의 잘못이 크다고 보지요. "당을 당답게 만들고자 했던 많은 당원들"이 실패했다면 노회찬의 책임이 한층 두층 더 크다고 보지요. '충성스런 당원들'은 노회찬에게 변화를 요구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지도자를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