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아버지가 술을 드리고 들어오시다 실수를 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전에 뇌졸증으로 쓰러지신 적도 있고... 딸이다 보니 아버지를 곰살맞게 대하는 것 보다는 타박을 우선 하지요.그러고나서 아버지 연세랑 건강을 다시 챙겨보았답니다. 안그래도 그날 성연엄마가 무척 불안해했었는데 다행이네요.
황사도 있고, 내일 동네에서 교통영향평가 공청회도 있고해서 저도 못 나갔습니다. 전에는 아이들 데리고 집회도 잘 나갔는데 이젠 더 잘 안되네요. 전 주로 집에 있고 남편이 혼자 나가는데 아직 안들어왔어요. 분신소식듣고 저도 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분신 안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