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프/ '동굴마왕'이 누구신지 모르시는군요. ㅎㅎ
사실 저도 누군지 모른답니다.^^
'애정' 글에 대해 어려우셨다면 제가 글을 잘 못 썼기 때문이겠지요.
지역위원회에서 하도 글 재촉을 해 후딱 쓴 글이랍니다.
제가 486적 감성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데, 뭐라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라 대략 난감 ^^;;
고양시위원회 => http://goyang.kdlp.org/news/documents/main.php
식상할지도 모르지만 어렵고 어려운 관계...인 듯합니다. 서로가 마음으로 통하고 있다는 기대를 가지면서 그냥 냅두는 것도, 관계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마찰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강요하는 것도, 모두요. 그리고... 더욱 어려운 것은 각각의 관계에 맞는 기대를 갖는 것이겠죠? ^^;
근데 '오. 수정'의 스틸컷을 넣으신 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갑자기 생각이 나 이제사 보게 되었다.
정말 잘 보았다.
이른바 진보진영의 사람들, 어떤 이들은 ‘실망’을 느끼고, 또 어떤 이들은 ‘호감’을 갖게 한다는 방북체험의 아이러니.(글쎄 나 같으면 사람들과 산천에 시종 반가움을 느꼈을 것 같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제대로 살려면 서로가 좀 더 자주 만나고 더욱 많은 진솔한 대화를 나눠야만 할텐데....
장마비가 시작됐다. 종로에서 빈대떡이나 파전에 막걸리한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