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 ^^ 당연히 그래야죠~ 책의 말미에 그 그절이 나오는데, 저절로 끄떡여집니다. 테오도로 모노의 삶이 그렇듯이 휴머니즘을 바탕에 깔아놓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안달복달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우리의 삶 전체로 볼 때 의연하게 넘어가도 되는 것이 많지 않은가 하는 의미로 모노는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뻐꾸기/ 고비에 다녀오셨잖아요. 그땐 부러웠어요.^^
잘 계시죠? 캐나다는 위도가 높으니 벌써 겨울냄새가 나겠네요. 건강하시고요.
은하철도/ 넘 우울해하지 마시길... 사실 우리가 위축되어서 그렇지 그런 건 일도 아니고, 그놈들 나쁜놈들이잖아... 나도 함 가봤는데, 용역을 쓸 돈으로 노사관계를 해결하면 충분하고도 남을 거라는 생각을 했음. 용역새끼들 보면 일단 화부터 나고... 은하철도도 가보면 그럴 껄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