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사하라 글보기
  • DATE : 2007/10/26 00:52 풀소리님의 [사막에 빠지다] 에 관련된 글. 사하라 - 박상우나는 모른다 내가 누구인지 누구였는지 오직 나의 혼돈만을 알 뿐 나는 망상에 망상을 거듭하며 세월을 보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고 세상이 바뀌는 걸 보았다 또 세상엔 아랑곳없는 연인들의 키스 소리를 들었다 또 혁명을 위해 살고 혁명을 위해 죽는 것을 그리고 총알을 맞고 너무나 짧은 길의 마지막에 다다른 자들 곁에서 그들의 두 눈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에 없다 -후안 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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