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2009/02/11 18:13

2009/02/11

그래, 그렇게 걸어가.

잘 하고 있어..

나는 이제 걱정하지 않기로 했어.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

뚜벅뚜벅..

 

쓰러지지 말고..

혹여 쓰러지면 분명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줄거야..

이젠 내가 아니겠지만..

 

안녕 친구..

널 기억할께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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