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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사회대 언론/꼼반 4월 실천단
"살아 울려퍼지는 해방의 선율, A/N/I/M/A/T/O!!"
4월 19일, 20일에 걸친 본부농성 역시 그 막을 내렸다.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다"는 말이 무색하게 된 것은 아닐까.
농성단 해단식.
농성단이 아니라 교육투쟁 실천단 해단식이 되어버린듯한 감이 있다.
페이스 페인팅한 모습.
자유의 비결은 수업을 째는 용기일 뿐이다 -_-
탁옹과 함께.
당비내라-ㅋ
사전집회에 운집한 모습.
약 500여명이 모여서 진행했다.
점점 줄어만 가는 대오.
드디어 출발!!
국가보안법 철폐 부스 앞에서.
부스전은 좀 NL판이었다.
우리 새내기들이랑 대시민 선전전 중^ㅡ^
악천후로 인해 이후 사진이 없다.
이 사진은 뒷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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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이랑 같이 있던 사람 중에 사회당 사람이있었는데그 사람한테 효정이가 '내가 아는 사람중에 사회당 당원 있는데
당비가 마니 밀렸대요'라고 말했대-_-;;;
그랬더니 그 사람이 이름 물어봤대 제길슨ㅠㅠ
착한 윤효가 설마 말하지는 않았겠지-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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