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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힘내야 할 타이밍인데, 뭔가 자꾸 걸리고 넘어진다.
진짜로 ㅠ_ㅠ 힘내야 하는데;;
전쟁터 한가운데서 잠이 들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다...
무엇보다도;; 어제 술을 그렇게 처먹는게 아니었다고!!! ㅠ_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총체적 혼란, 총체적 불신, 총체적 무기력, 정리해서 말하면, 총체적 위기.
무슨 New Prince의 임무를 떠맡은 느낌인걸;; ㅋ 하지만 절대 될수는 없는;;
아아악
비명을 지르고 싶어요
정말 끝나면 울겠다;;
항상 이렇다. 질러놓고 후회한다.
절대 폭발시키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던 나의 약한 모습이 폭발한 것 뿐.
전투와 섬멸의 공포가 머릿속에 가상의 내부의 적을 만들어 냈다.
수상한 움직임이 보이길래 쏴놓고 '어, 실수네, 죄송합니다' 할 수는 없지만...
신뢰가 없어서 안되겠다면 신뢰부터 만들자.
공포와 억울함에 자신을 내맡기지 말자.
솔직히 힘든 게 힘들지 않게 된 것은 아니지만... 아마 앞으로도 힘들테지만...
일단은 건설적인 마음가짐으로. 그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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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지랄이고 ㅋㅌㅋ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