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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우리회사 추천의향 없다"

직장인 절반, "우리회사 추천의향 없다"
사람인, 1902명 설문조사...복리후생·인간관계·업무강도 원인
 
김오달 기자
 
직장인 2명 중 1명은 현 직장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현 직장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0.7%가 ‘없다’라고 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평사원’(58%), ‘대리급(50.1%), ‘차, 부장급’(46.1%), ‘과장급’(43.8%), ‘임원진’(38.5%) 순으로 대체로 직급이 낮을수록 현 직장을 추천할 의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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