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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기독인들이 이랜드사태 풀어줘요"

"천만 기독인들이 이랜드사태 풀어줘요"
조합원 23명, 27일부터 기독교회관 7층 점거 무기한 농성 돌입
 
김오달 기자
 
이랜드 사태가 150일 넘도록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뉴코아 공동투쟁본부의 투쟁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어 이랜드 사태 해결에 새로운 국면전환이 예상된다.
 
이랜드일반노동조합 조합원 23명은 27일 오전 11시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실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실을 점거한 이랜드 조합원들.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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