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영화 '이리', 여주인공 윤진서 발탁

영화 '이리', 여주인공 윤진서 발탁
중국동포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역 폭발사고 상처 담은 작품
 
보아돌이
 
<망종> <경계> 등 연이은 작품들로 한국 영화계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단시간 내에 뜨거운 주목을 받아온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제작 자이로픽쳐스/스폰지)의 여주인공으로 윤진서가 캐스팅됐다.
 
재중동포인 장률 감독은 그동안 급격한 변화 속의 중국 사회와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선굵은 연출력으로 작품 속에 그려왔다.

전체기사보기 -
http://injournal.net/sub_read.html?uid=3758&section=section10&section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