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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올리브, 윤은혜 인 뉴욕' 2부작

'쉬즈 올리브, 윤은혜 인 뉴욕' 2부작
올리브채널, 18일·25일 밤 12시 윤은혜의 뉴욕여행기 방영
 
보아돌이
 
윤은혜, "언젠가는 직접 작업한 사진과 그림으로 전시회 열고 싶어"
 
오는 18일과 25일 밤 12시 방송되는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 윤은혜인 뉴욕> 촬영과 재충전을 위해 단짝친구와 함께 뉴욕을 찾은 윤은혜가 여행길에서 전시회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촬영 당시에도 세트의 그림을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로 하여금 그림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여행 중에는 센트럴 파크에 앉아 뉴욕을 화폭에 담았다.
 
그녀는 "밤에 문득 초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초와 수채물감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을 즉석에서 그려내 스태프들은 찬사를 보냈으며, 직접 그린 그림은 방송에서도 살짝 공개될 예정이다.
 
▲ 오는 18일과 25일 밤 12시 방송되는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 윤은혜인 뉴욕> 촬영과 재충전을 위해 단짝 친구와 함께 뉴욕을 찾은 윤은혜가 여행길에서 전시회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 보아돌이

여행 동안 뉴욕 곳곳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던 윤은혜는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먼 미래에 직접 작업한 사진과 그림으로 전시회를 갖는 것이 꿈"이라며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기사계속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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