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한학기에 24학점에 주당 수업시간 36시간.... 고등학교 4학년이었던 셈인데, 그래도 놀시간만 많았던거 같은데요..ㅋㅋ 그기다 전두환 아저씨 들어와서 계엄에다 휴교에다 많이 놀려 주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싫었으니까 좋은 시절에 학교 다닌거죠..ㅎㅎ
암튼, 요즘 대학생들은 불쌍해요.. 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거죠.뭐.
음... 휴지를 추가로 시킨다고 똥딲을 때 휴지 네 칸만 쓰라고 집합시켰던 중대 상사가 기억나네요~^^ 암튼 휴지를 많이 쓰는 것도 그렇지만, 물티슈는 종이랍니까 쓰레기랍니까... 똥딱고 소모품 남기기도 미안할 만큼 지저분한 세상입니다. (그게 저쪽 울창한 산림에서 자라던 나무라고 생각하면 더 하구요...ㅡ.ㅜ)
자기 쓸 만큼만 쓰면 되는데, 그렇지를 못해서 하는 소리예요^^. 물티슈 쓰는 사람들은 똥구멍 근처에 똥 잔여물이 남아 있을까봐 물티슈 쓴다고 하던데... 물티슈 성분이 완전 화학약품으로 처리한 거라 안 쓰느니만 못하다는 얘길 들었는데... 하도 세균, 병원균 이데올로기가 판치는 세상이다보니... 세상에 바꿔야 할 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