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2008/04/26 17: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네 저는 안 나와요.. 그래서 동영상링크걸기로 http://www.youtube.com/v/btmjJA7Hfak&hl=en 를 넣었더니 제 컴으로는 역시 안되더군요
    그래서 '심수봉' 하고 링크삽입하니까 일단은 나오구요...제 컴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 곰탱이 (2008/04/26 17: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실시간이군요^^. 저는 잘 나오는데요.. 울 학상한테 물어보고 있어요^^. 잠시만요^^. 위에 심수봉 언니 동영상도 안 나오나요?
  • 존 (2008/04/26 17: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대학상들이 아이들이라면 헉!! 교수님??... 저 연세가... ( ..)
    ^^ 농담이구요 노래 안나와요.
    그런데 요즘 대학상들이 제비꽃을 좋아할까요...
  • 곰탱이 (2008/04/26 17: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존> 자제는 없습니다^^. 학상들이지요, 대학상들요^^. 저두 시험지는 무지 잘 보는데^^...
  • 존 (2008/04/26 16: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험지를 잘 보구 왔어요.ㅡ.ㅡ
    아이들이라면 제자들?? 아니면 자제분들??..^^
  • 곰탱이 (2008/04/25 13: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존> 누구를 두 번 살리는 일이라면 정말 고마운 일이죠^^. 기분 나쁜 건 이런 거 아닌가 싶었어요. 뭔가에 비겁하게 굴복한다는 느낌이랄까...
    저도 자면서 허공에 발길질 좀 했더랬죠, 꿈꾸면서^^... 옆에 사람이 없어 다행이었지요^^.
  • 존 (2008/04/25 01: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꿈에서 싸우다가 내려찍기(실제론 조낸 못 싸움)을 했는데 옆에서 자고있던 룸메이트 허벅찌를 내려찍었다는...자던 그 사람은 얼마나 황당했겠어요...ㅡ.ㅡ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생각만 하면 미안...)
  • 존 (2008/04/25 01: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칼에 찔리면서..."어?? 안 아프잖아??" 라는 꿈을 두번이나 꾸었더랬지여~ 전 별로 기분 안 나쁘던데...^^;;(자학성경향)
    꿈이 반대라는 속설을 따르면 누구를 두번 살리거나 하는 꿈 아닐까요..^^
  • 곰탱이 (2008/04/23 13: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EM> 제 곁에도 그런 친구들 몇 있습니다^^. 혼자 책 보고 혼자 생각을 키워온 친구들... 그들은 참으로 외로워하는 것 같아요. 뭔가 사는 얘기를 진지하게 나눌 사람이 필요로 한데, 주위에는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이엠 님 말씀대로 이런 친구들 보면 마음이 싸~해 오더군요.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누구나가 생각에 고프거나 마시고 싶을 때 찾을 수 있는 밥집이나 술집처럼 자유롭게 와서 채우고 마실 수 있는 곳이 늘 필요한데 말이죠.
    진보 진영에 이런 밥집이나 술집을 진보 진영의 특유한 공교육 또는 사교육(자본 측에서 보면 사교육이겠죠^^)의 공간으로 조직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얘들아! 밥집이나 술집 가서 놀자!>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EM (2008/04/23 06: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엇그제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영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 대학생(올해 3학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매우 친한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늘 불만에 가득차 있죠. 왜냐?! 바로 자기 또래의 젊은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멍청하고 생각없어 보여서랍니다. 대체 &quot;디워&quot;에 열광하는 게 정상적이냐, 대체 &quot;유승준&quot; 문제에는 그렇게 게거품을 물면서 왜 선거에는 관심이 없냐... 뭐 이런 건데요.

    한편으론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 갸륵하기도 했는데, 다른 한편으론 무지 답답하기도 하더군요. 더 충격적이고도 절망적인(?) 현실은, 그 친구의 그런 나름 투철한 비판적 의식이 형성되는 배경인데요... 제가, 넌 그런데 어쩌다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 그런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진지하게 나눌 상대는 있냐.. 이렇게 물었더니, 그 친구는 없어요, 그냥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거 보면서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더군요.

    어떠세요? 보수화(?)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또 그런 물결에서 비껴나 있는 친구들은 그들 나름대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네요. (근데 솔직히 저는 굳이 말한다면, 이명박 지지하는 꼴통 20대보단 위 이야기에 나온 제 친구가 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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