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탱이 (2008/04/17 17: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 우리들의 책임이 아주 크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이라는 것을 학생들은 모든 논의에 있어서 절대적인 전제로 사용한다는 것이고요,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그들을 둘러싼 자본주의 환경, 그리고 그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개별적인 존재인 개인으로서 사회를 어찌해 볼 수 없다는 패배감과 자괴감과 더불어 이런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합리화시키는 데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이 둘의 관계는 동전의 양면이랄까, 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문제와 관련해 블로거들의 토론회를 조직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나네요^^.
  • 곰탱이 (2008/04/17 17: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산오리> 자전거 타기 산오리 님 정도는 못 돼고요^^. 근데 어제밤에 어떤 뭐시기가 자전거 상처 내고 앞바퀴 브레이크를 고장 냈어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요.. 누가 샘 내서 그런 건가?^^ㅋ~. 어제 밤 학교에서 그거 고치느라 애 좀 먹었어요^^. 이따 저녁 먹으러 가면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산오리 님 말씀대로 잘 타고 다니겠습니다^^.
    감비> ㅎ~~~ 대전은 언제 고속버스 타고 함 내려 갈게요^^. 산오리 님이나 지각생 님은 가능해도 전 택도 없심다^^. 홧팅 고맙습니다^^.
    염둥이> 살을 태우려면 1시간 이상 정도 타야 한대요^^. ㅋ~~~. 지금 책 보러 갈게요^^, 고맙슴다!
  • 염둥이 (2008/04/17 13: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ㅋㅋㅋ자전거...곰탱이님의 살을 태운 에너지로 가는 자전거...
    그리고요,,,,
    http://blog.jinbo.net/mayday/?pid=209
    가보센....책 나왔어여 접때 그 책.
  • 감비 (2008/04/16 23: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전거 타고 대전까지 한번 오시라고 하면 좀 거시기한가요...ㅋㅋㅋ 홧팅!!
  • 행인 (2008/04/16 14: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곰탱이님, 여전히 학생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또 뵙는군요. 20대의 문제...라기 보다는 앞으로도 더 폐쇄적이 될 듯한 장래세대의 인식구조는, 글쎄요... 그들의 주장처럼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맑스할배 주장대로 "존재가 인식을 규정"하기 때문이 아닌지, 그리고 그 "존재"의 배경을 만들어주는 데에 우리들의 책임 역시 있지 않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쩝...
  • 산오리 (2008/04/16 14: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상하게 자전거에 올라 앉으면 내리기가 아주 싫어요.. 그래서 신호대기때도 어떻게 살살 버티어보려 하고, 또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내리지 않고 가려고 개기죠..ㅎㅎ 앞에 사람 가로막고있으면 정말 야속하죠..ㅎㅎ
    일산신도시 가로지르는 공원길에 자전거와 사람이 넘을수 있는 보도 육교가 있는데, 이거 세개 내리지 않고 오르고 나면, 정말 숨 콱콱막힙니다. 기아는 가장 높은걸로 해도 경사가 가파라서요.
    넘 무리해서 타시지 말고, 또 경사 있으면 기아 변속해서 다니세요.. 그거 어디다 쓰게요..ㅋㅋ
    암튼 자전거 출퇴근 즐겁게 하시길... 길이가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걸.ㅎ
  • 곰탱이 (2008/04/11 18: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EM>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하여간 살짝 빈정 상했다는... 런던 무사히 잘 도착하섰군요^^. 이해해요^^. 온라인에서 자주 뵈요^^. 이엠님 컴에서 읽히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컴맹이라서요^^. 한글 2005에서 작업하고 복사해서 갖다 붙인 거거든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안 계세요?^^ 이멤님 미안해요^^. 제가 별 도움이 못 되네요^^.
  • EM (2008/04/11 15: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거 참... 엄청난 할아버지시네요... 혹시 "백"자를 못 들으셨거나..
    아니면 최근 등록금 비싸다는 아우성을 애써 무시하시려는 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_-)

    곰탱이님, 저 런던에 돌아왔어요. 곰탱이님을 못 뵙고 왔네요... 지난번 영화제 이후로 뜻하지 않은 일이 좀 생겨서 시간이 나질 않았어요. 게다가 지난 월요일 몇몇 블로거들이랑 만날때도, 그게 좀 극적(?)으로 성사된 데다가 제가 계속 정신이 없었어요.. ;;;

    암튼 곰탱이님 말씀대로, 앞으로 계속 온라인으로 만날텐데요 뭐. ^^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그런데 요즘 올려주신 "전쟁에 대한 철학적 고찰" 씨리즈가 제 컴에서는 읽히질 않네요. 제 컴이 맥이라서 그런가.. 인코딩을 달리 해봐도 그 두 글만 읽히질 않아요. pc로는 문제없는 건가요?
  • 곰탱이 (2008/04/04 15: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산오리> 제대로 낚였지요^^ㅎㅎ...
  • 산오리 (2008/04/04 10: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만우절에 제대로 낚인 사람 여기 또 있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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