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발을 허준혁으로 하셨는데, 도대체 왜 그러셨나요?...
이 친구 방어율이 무려 20.25더만요!
그리고 지난 번 임경완 마지막으로 나와서 완전히 죽 쑤는 경기할 때,
임경완 전에 허준혁을 마무리로 내보내셨다던데...
2군에서 막 올라와서 아직 뭘 잘 모르는 데 말이죠...
그리고 거의 공이 밋밋하게 들어가서 타자들이 위압감을 가지지 않고
맘 놓고 칠 수 있는 그런 부류의 투수라고 하던데요...
아 지금 미련 곰팅이랑 2회초인데,
1회초 갈매기들이 3점 뽑았더만,
허준혁이 3점을 쉽게 내 주어서 3대3인데요...
오늘 경기가 올림필 브레이크 전에 벌어지는 마지막 경기인 걸로 알고 있는데...
꼭 허준혁을, 그것도 선발로 내보내셔야 했는지요?
아~! 오늘 경기장 잘 안 갔다는 생각이 드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