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하게도 영화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거기서 늘 뇌리에 남는 장면이 하나 있는데,
앤디가 교도소 도서관 문을 잠그고, 교도소 전체 스피커를 통해 틀어주던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면이다.
모든 죄수가 이 음악이 흘러 나오는 스피커에 귀를 기울이고 있던 모습이 참 뭐랄까...
너무 좋다고밖에는 말을 못하겠다.
이렇게 우리말이 짧다니...ㅠ...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중의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이 음악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라는 음악이다.
Bartoli & Fleming - Le Nozze di Figaro - Sull'a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