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겼다.

2008/01/23 08:59 찬우물

5시 부터 계속 휴대폰을 보면서 '아 아직은 괜찮아' '아직은 괜찮아' 했다.

아 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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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08:59 2008/01/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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