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

감수성과 감정적

 

 

합리적과 사무적

 

 

이성과 냉정

 

 

비판과 비난

 

 

열정과 폭주

 

 

반성과 자괴

 

 

침묵과 침잠

 

 

훈련과 훈육

 

 

고집과 아집

 

 

돌파와 독주

 

 

자신과 자만

 

.

.

.

.

.

 

어디까지 이런 말을 만들 수 있을까

말이 아니라 마음을 만들 수 있을까

서로 닿기는 하는걸까

진심은 어디에 있는거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