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의 삶 & 버마관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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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1% from soemoethu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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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버마는 135민족으로 구성된 동맹국가입니다. 대표적으로 카친,카야,카린,친,바마,몬,라카이,샨 이라는 8개 민족들이 살고있습니다. 그중

2010년 제 선거를 위해 버마정부군사들의 카린민족대표와의 만난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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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부천의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이 경기도 포천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와 인연을 맺고 지내온 이주민들이 농촌정보문화센터에서 주최한 농촌체험에 참가했습니다. 첫 일정은 사과따기. 아이들은 처음 보는 사과나무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정성스럽게 딴 사과를 하나하나 상자에 담습니다. 농약을 거의 치지 않은 친환경사과를 그 자리에서 한 입 베어 먹어도 봅니다. ◀인터뷰▶참가이주여성 사과가 너무 맛있어요. 사과따는거 많이 좋아요. 포천 주민들이 차려준 푸짐한 밥상에서 따뜻한 농촌의 인심이 느껴집니다. 따사로운 햇볕에서 사과를 따며 배고파진 빈속을 든든히 채웠습니다. 다음 일정은 한과만들기 체험. 한과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 배운 후, 명절에만 보던 한과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한과를 만들면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합니다. ◀인터뷰▶티리, 베트남계 한국인 좋았구요. 집에가면 (한과를) 친구들과 같이 먹을거에요. 너무 좋았어요. 부천에서의 일상을 떠나 찾은 물 좋고 공기 좋은 포천. 하루 반나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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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과 함께 '꽁트'출연한 미누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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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진행했던 영상교육 1박2일 워크샾 작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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