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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2
    "블링크" 56페이지까지 읽었다.
    이승주
  2. 2006/04/12
    진보 블로그를 시작하다...
    이승주

"블링크" 56페이지까지 읽었다.

많은 과제도서 중에 블링크를 읽고자 선택한 이유는

책표지의 카피때문이었다.

책표지의 강렬한 느낌때문에 선정했으나,

56페이지까지 읽은 현재의 느낌은 그냥 그렇다 정도이다.

아주 특별하지 않은 얘기를 아주 특별할 것처럼 얘기해 놓은 책인거 같다.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설명할수 없는 주관적 느낌은 객관적으로도 맞다? (쿠로스상의 이야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흔히 드라마나 형사물에서 볼수있는 대사로 쉽게 예를 들자면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다.." 하여 배테랑 형사가 범인을 직감하고 범인임을 입증한다는 뭐 그런 드라마 같은 이야기지 않는가..

 

사실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합병발표로 인하여 삼주째 야근중... ㅡ.ㅡ;;

너무 내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거 같긴하다.

더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를 쌓아봐야겠다.

작가의 의도를 아직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좀더 넓은 마음으로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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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블로그를 시작하다...

회원가입은 진작에 했는데...

이거 넘 익숙하지 않아 어렵다....

싸이에 길들여지다보니 이거 도통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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