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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곳이 없네....

 

하루총일 땀에 뜸북 저져

편안한 마음으로 쉴 곳이 없네요

국경을 넘어 땀 과 청춘을 밭져슬 뿐인데

나도 무르게 미등록 되여 버려네요.

아무른 잘못은 없어도

범죄자 같이 쪽기는 신세가 되여 버려네요

매일 매일 일생 생활에

고통 과 아품이 가득잔 인생이

어디에도 마음 놓고 쉴 곳이 업네요

출입국 인간 사냥꾼들 내 친구를 잡았다고 소식 들을때

왠지 내 마음 안에서  치진이 일어나네요

나도 똑같은 신세이니

먼저 가세요.안녕이라고 말은 하자않게네 

나도 꼭 다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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