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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 건강? 한미 FTA 막아보자!

 

이날 촬영가능하신분!

시와에게 알려주셈~

 

 

 

한미 FTA 반대 상영회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원츄 건강? 한미 FTA 막아보자!

 

              6/25(일) 3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오세요~

 

 3:00~3:05  <미트릭스> 상영

3:05~4:15  <출혈 -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의료제도> 상영

4:40~5:30   "한미 FTA 와 건강권" 강연 (공공의약센터 권미란)



상영작:


 

 <미트릭스> (2003, 미국, 4분, 루이스 폭스)

 

                  


 평화로운 전원형 농장에서 살고 있는 (아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 돼지 레오에게 어느날 트렌치 코트를 걸친 소 모피어스가 나타난다. 모피어스는 이르기를, 지금까지 네가 알고 있는 모든 진실은 거짓이며, 진짜 세상을 알고 싶다면 두 개의 알약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말한다. 진실을 알기로 결심한 레오가 약을 삼키고 나자, 전원형 농장은 순식간에 지옥같은 기업형 농장으로 바뀌며, 모피어스는 엄청난 비밀들을 하나씩 폭로한다....블록버스터 <매트릭스>를 패로디한 <미트릭스>는 농업이 대기업에 의해 장악되면서 벌어진 재앙을 폭로하는, 유쾌하지만 비극적인 단편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다. 2003년 9월 인터넷에 공개된 이후, <미트릭스>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5백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보여진 바 있다.

 

 

         <출혈 -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의료제도> (2004, 미국, 67분, 로나 그린)

 

 


의료제도는 정말 인간을 위한 것인가 ? 흑인 여성 감독 로나 그린은 보건의료노조 활동가들과 함께, 경제 봉쇄 때문에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모범적인 의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쿠바를 방문한다. 그러나, 인상적인 경험을 하고 돌아온 그녀에게는 실업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이 처한 현실이 고통스럽게 다가오게 된다. <출혈 -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의료제도>는 감독의 개인적 시선을 통해서 바라본 미국 의료제도의 구조적 결함에 대한 고발이다.

 
 

주최:미디어문화행동, 한국독립영화협회, 아이공
주관:한미 FTA저지 독립영화 실천단
후원:노동자뉴스제작단,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문의: 011-9759-6180 (시와)

지역상영문의: 02-365-3162, 016-513-3332 (김화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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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위키에 올려놓은 비니루 제작법.

 

  • 필요한 것들
1. 비닐(김장용) / 방산시장에서 구입
2. 스카치 테입(3M 넓은것 권장)
3. 진공청소기(문화연대)
4. 자전거용 수동펌프 4개
5. 잘드는 가위, 커터 칼
6. 주름관(자바라)
7. 페인팅용 락카 or 아크릭 물감
8. 지퍼(길이 : 400mm)
9. 바닥이 평평한 작업하기 좋은 공간
  • 첫번째 / 비닐 재단
김장비닐용 비닐은 두겹으로 되어있다.

비닐을 정밀하게 재단할 때에는 바닥에 뉘어 놓고 자를 대고 커터칼로 자른다.(가위로 하면 정밀하게 안 잘림)

  • 작업과정 정리

각 구멍은 몸체를 만든 후 매직으로 구멍을 뚫을 부분을 그린뒤 칼로 도려낸다.

  • 비닐과 비닐을 접합할 때에는 바닥에 뉘어놓고 접합을 해야 접합이 잘 되고 작업하기도 수월하다.
  • 테입핑을 할 때에는 테입을 붙힌 뒤 손으로 문질러 준다.
  • 바닥은 사람이나 물건이 들어갔을시 찟어지지 않게 여러겹의 비닐로 처리하되 사람이나 물건이 드나들 수 있도록

지퍼를 달거나 구멍을 내어놓고 물건이나 사람이 들어간 뒤 테입으로 마감한다.

  • 지퍼를 사용할 시 지퍼와의 결합은 바느질(미싱이면 편함)하되 마감은 테입으로 한다.


  • 각 부분 재단

드로잉 참고

원주율 구하는 공식 : 반지름 * 3.14

나머지는 드로잉 참고하시고~


2006년 5월말 로마에서. 도영..

 

 

 

 

에. 추가 준비해야할 사항은 다시 올리겠습니다요.

혹시 저것들 중에는 뭐 준비해주실 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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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이야기마당 제안

2주에 한 번 하기로 한 워크숍은 어제로 해서 2번째가 되었구요, 다음에는 라디오 제작 혹은 정보통신 쪽으로 잡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와 함께, FTA를 포함해 신자유주의 세계화 관련 교양 + 미디어/문화/정보통신 행동을 위한 방법론?(전술?전략?) 등을 이야기 나누는 자리도 수시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여러 활동가분들과 대화하면서 생각난 이야기꺼리는:

 - 대안적 세계화에 대해... 남미의 움직임, 미주대륙을 위한 볼리바리아 대안과  민중무역협정...(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다큐 아이디어에 링크되어 있는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전소희 동지가 글도 쓰고 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

- 스웨덴의 "유토피아"라는 작품 함께 보고, 영상 제작 아이디어 이야기 하기

- FTA에 맞물린 미디어 공공성, 다양성, 지역성에 대한 재구성의 쟁점들... 이라기보다는, FTA가 "미디어운동" 자체에 미칠 영향과 대응 ... (시청각 미디어 공대위에서는 커버를 못하고 있는데요) / 미디액트 정책실 분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

뭐, 이런 식인데요... 자유롭게 이야기꺼리를 제안하고, 문화연대 쪽방에서 시간 잡아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의견들 주시고, 가능한 수준에서 진행해 가면 좋겠습니다...

(씀: j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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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FTA저지 영상제작 워크숍에 대한 정리...

아, 우선 광고패러디 2편; 공익광고가 편집되어 나왔습니다.
특정 부분이 잘 들리지 않는 사운드의 문제 등이 있어서, 살짝만 수정된 이후에는 곧 웹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재밌습니다.

어제 있었던, 워크숍의 결론처럼 나온 얘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획회의 정례화 & 다음 회의 안건>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 목요일 7시, 문화연대

* 다음 회의: 월요일이 메이데이이므로, 화요일(5월 2일) 4시, 문화연대 / 그 다음 회의: 5월 4일(목) 7시, 문화연대

- 상영회 및 영화제 기획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상영 등 + 기존 프로그램 리스트업  / 담당: 진영 (한독협 김화범 참여 부탁)
- 광고패러디 후속 작업 계획(아이템 기획 + 펀딩 + 안정적 제작팀 조직 등) / 담당: 허경
- 교육용 영상, 릴레이인터뷰, 뉴스릴(참세상 등의 추진 상황 파악, 현실 가능성 등) / 담당: 동원
- 메이데이의 뉴스릴 제작 기획(이건 다음 회의 전에 온라인을 통해 팀조직) / 담당: 성준
- 독립영화 실천기획단 차원에서 몇 가지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것들 + 실질적 진행 과정 공유 등 / 담당: 이찬

대충 이 정도입니다.

완전 녹취를 한 것은 아니지만, 보다 상세한 토론 내용;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길지 않습니다.
혹시 잘못된 기록이 있다면, 워크숍에 참석하신 분들께서 혹은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여러 분들께서 직적 edit 하셔도 좋겠습니다:
http://gomediaction.net/wiki/index.php/2nd_workshop


FTA 때문에... 창조적인 만남과 제작을 할 경험이 되어 기쁘기는 하지만, 몸도 마음도 완전 피곤하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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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관련 청와대 브리핑 댓글달기!!!

(펌)

범국본 활동이 점점 활기를 띠고 한미FTA에 대한 문제제기가 사회적으로 번지면서 청와대가 다급해졌나봅니다.
노무현 정권은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연속으로 FTA관련 기사를 내보내면서 한미FTA체결의 정당성을 주장는가 하면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북한의 구호를 연상'시킨다거나, '터무니없는 말로 여론을 호도 하는 행위'로 몰고 있습니다.

이에 손쉽지만 중요한 운동을 하나 제안하고자 합니다.
청와대 브리핑에 들어가셔서 한미FTA 관련 글을 읽어보시고 비판적인 댓글달기를 바로 실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댓글효과 장난 아닙니다.^^

http://www.president.go.kr/cwd/kr/index.php
위 주소로 들어가시면 되고요.
바로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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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세계화(반대투쟁) 관련 영상물 리스트 및 상영회 관련

공공성과 다양성의 파괴는 물론, 한국사회를 초토화시킬 신자유주의 세게화의 결정판, 
한미FTA가 옥죄오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문제,
한미FTA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저지하며,
대안적인 세계화, 대안적인 교류와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데 참여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인 듯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데, 영상처럼 효과적인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지구 상의 모든 곳에서 이 괴물들과 투쟁하는 모습,
동시에 그 모든 곳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대안을 찾는 운동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들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양한 영화제들에서 상영되고 여러 곳에 아카이브되어 있는 
국내외 영상물을 정리하고,
이를 다시 전국의 각 곳에서 상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를 공유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미디어문화행동의 위키 웹페이지에 
일단 인권영화제 및 노동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 중 관련된 것들을
시와님이 일차로 정리한 것을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gomediaction.net/wiki/index.php/No-FTA_screening
현재는 외국에서 수급된 것들 정도만 있는 상태인데, 
계속 업데이트해나가야할 텐데요...
신자유주의 등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국내외 영상물들 아시는 게 있으시면,
위의 위키페이지에서 바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edit 를 클릭하시면 되구요...
혹시 위키가 불편하시다면,
메일로 주셔도 좋겠습니다: jonairship@gmail.com(조동원)
혹은 fjt79@hanmail.net(시와)
또한, 이러한 영상을 가지고 상영회를 하시려는 곳들의 계획도 
함께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울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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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FTA발랄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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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세계화 음모와 관련된 재밌는 단편극영화 같이 만들 분 구합니다.

siwa 씀.

한독협 다큐분과 게시판에서 펐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독협 다큐분과의  김이찬입니다.

FTA 의 가시화로, 소위 신자유주의 실체가 '농민,노동자'들의 희생에서,  한국의 보통사람들의 삶을  조종할 지경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의 배경의 음모를 (은유로, 촌철살인!으로) 표현해줄  10분 내외의 극영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참여해주실 스태프들을 구합니다.  제게 전화주세요.  
현재 시나리오의 얼개정도만 있습니다.  4-5월 동안 모든 제작을 마칠 생각입니다.  기획단계부터 ( 세밀한 디테일을 같이 토의하고 만들어갈 분들을 우선 구합니다. - 기획,연출 과 관련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

(1) 제목 :  지구를 지켜라 -  지금이라도 (가제)  
(2) 길이 :  5분- 10분  
(3) 제작일정 : 4월중순 - 말 : 사전제작  
                      4월말 - 5월 초  :  제작 (촬영일 3일)  
                      5월 초 :  후반작업
                      5월 20일 중 완료 :  
(4) 연기하실분 : 7-8 명.  
(5) 주요 소통대상 : 20대 - 50대, 보통사람들
           ( 영화를 즐기지 못해 온, 그럴 기회가 없는  4-50대 서민들이, 신자유주의의 역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장르의 관습을 차용함. 그러면서도 20대 들이 느낄 지루함과 상투성에 안빠지게  )  

(6) 소통창구 :
                  - 진보적인 인터넷 웹사티드 등을 통한 상영  
                  - 각종 퍼플릭 액세스 윈도우
                  - 이를 필요로하는  공동체들의 공동체상영  
                  - 작은 영화제, 문화제들  
                  - 한미 fta에 관심있는 국내외 사회단체들에 공급.

(7) 주제 : 어떤 은밀한 욕망과 기획이 공동체와 작고 다양하며 소중한 것들을 파괴하는가?  
(8) 소재 : 작지만 활기찬 마을의 이장이 어떻게 무서운 도박판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길 것이라는 망상을 갖게 되었나? 여기에 어떤 음모가 깔려있나 ?

(9) 지금 고민되는 것 :  다소 무거운 주제를  20-30대가 공감할 정서를 담아서 표현하기.    

     * 그러니까 활달하며 재미있게 참여하실 수 있는 분을 기대합니다.  

2. 제작방식

   (1) 실 제작비 : 100만원 선
    (장비는  공공지원 전제 /  꼭 필요한 교통비,진행비와  스태프들이 먹고 자는데 비용지출)
   (2) 정보공유라이선스-비영리적 개작허용
   (3) 기타자원들 : 자료 / 캐스트/ 장소임대 등은 연관된 사회단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비시장덕인 협력을 받되 마음과 정성,노동으로 갚음.  
   (4) 스태프 인건비 : 그만큼 성실한 노동(품앗이로) 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 연락처

    011-349-4718 / 02-2295-7220
    eem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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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4.15 범국민대회(웹포스터)





FTA가 키 큰 괴물로 형상화된 것을 보니, 무척 기괴하면서 이상하게 친근하고 그렇습니다. FTA라는 글자가 플래쉬 동영상 형태로, 막 움직이다가 저와 같은 괴물로 변하고, 계속 걸어가면 저 괴물의 발딛고 있는 곳에 한반도와 아시아 국가들이.... (너무 헐리우드적이네...)
씀: j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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