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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1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그 작업에 들어가며..

누구나 한번쯤은 얘기하는 평화..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였노라고 내세우는 평화행동.
하지만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한 것은 무엇이며
평화는 그렇게 구호만으로 이뤄지는가?
세상을 살면서 평화를 그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속에서
실재로 존재하는 평화에 대한 기림과
그것을 향한 끝없는 실천적 행동을 바라봅니다.
평화행동은 사람이 할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행동이지만
전쟁의 개념을 평화라 말하는이도 있고
미움을 갖고 상대에게 평화를 강요하는
인간의 역사도 변함없습니다.

평화를 위하여 혹은 평화를 위해라는 말의 부질없음
그 부질없음을 평화를 향하는 발걸음과
실천적 행동가의 모습으로
그려봅니다.
그리고 평화란 말이 갖고있는 실체를
이 땅위에 실제적인 존재로 구체화시키기위해서
실존의 그것으로 만들어내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고 그리고 싶어서
이 작업을 학습으로 구체화시킵니다.
이작업의 동행자들과 마주침자들이
진정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서만
인식하고 생존하며 행동하길 바랍니다.

예기 드림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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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광부의 얘기

 param파람(피안의길목에서)
 

 

 

우리가 그는 불행할 것이라고 믿고있는 사람들속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
우리가 그의 불행을 위로해준다고 섣불리
그를위해 기도할때에
그들속에는 그 몇배의 기도와 희생의 기쁨으로
사랑을 실천하는이가 있다.

파람의 길목에서 만나 광부는
우리의 이런 섣부른 사랑의 시선과 선입견을 지워주는
인물로 보인다.
막장에 들어가길 즐거워하며
그가 광부이기에 행복한 이.
그래서 그는 까맣게 타들어가는 폐마져
행복해한다.
[파람-추전]그리고 [파람-승부]의 겨울공연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서 그 행복한 고행의 발길을
따라가보기로한다.

예기 드림
yegi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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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공연들...

부시취임일..길바닥평화행동에서의 공연

파람..

param파람(피안의길목에서)
 
 신영철 작,파람의 대본전문
 
1.파람의 입구에서 한노인을 만났어요.
삶의 희노애락일랑 온화로 지우고 파람의 입구에서 제게 물한모금 쥐어주던 노인.
지독한 자기낯춤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모든 아픔을 감싸주려고 파람의 입구에서
새로이 돌아나오던 맑은 모습. 그 분을 바라보면서 저도 광대가 되었어요.
삶의 슬픔과 고통을 기쁨으로 읽는 방법을 아세요?

2.지금도 그날 그 새벽의 계단에서 너의 입김에 고개를 돌려 맞이했던 그 만남의 기적이 선명해.
이렇게 시공을 넘어 다가가면 늘 함꼐할수있는 숨결을 그저 위로해주겠노라고 다가가던 우매함이라니.
고마워.이렇게 함께해주어서 .
이곳 피의자대기실
다시 그날같아졌어.. 시간이 흘러서 오히려 원래의 모습이 되었어.

3.냇골이라고 그랬어요.
이젠 세월이흘러 열길아래 이 호수밑에 학교 교정과 마을 정자나무가 있는 걸 기억하는사람도 점점 적어지는데.
그곳에 한사람 뱃사공이 있었죠.
누군가 고향이 그리워 물밑으로라도 보려는 이를 위해 조그마한 나룻배를 준비하고 기다림을 시작한 사람.
10여년이 지나 다시 찾아온 누군가는 그를 시인이라고 했어요.
오늘도 그 골짜기 고향으로가는 이를 위해서 자신의 말년을 기다림으로 택한 그 뱃사공이 같은 모습으로 앉아있어요.
그러다 누군가 언덕을 올라 냇골윗마을로 걸어올라오면 마치 자기도 마침 그곳으로 가는길이라면서 동행을 청하지요.
사랑이 담긴 포도를 만들어나눠주던 그 국도변의 농부처럼.
4.
param03-파람-피안의길목에서(이름없는공연팀)
5.100억개의 형제들이 고향을 떠나 흩어져서 나는 60개하늘을 가진 조그마한 감성의 존재로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10억년을 지내며 그 감성을 식혀낼 이성적요소를 생성하면서 나를 구축했다.
그리고 40억년을 지내며 내 표피 위에 생명과 무생명체들이 살 수 있도록 나의 이성면을 감쌀 또하나의 푸른빛표피를 만들었다.
수억의 존재들이 지질시대위에서 생성되고 소멸되어갔으며 나는 그들의 사랑과 미움을 바라보면서
간혹 슬픔에 겨워 고향을 떠나 이 공간으로 온 그날이전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시생대를 거쳐 600만년전 우리의 영혼을 닮은 인간들이 생성되고
난 요즘 형제이웃들과 함께 내안에 존재하는 그들의 얘길 간혹 꺼내곤한다.
언제나 그런건 아니지만 간혹 어느 누추하고 조용한 표피구석에서 발견하는 그들의 지극하게 아름다운 모습을 ..

사람들 속에서 문득 나타난 누군가가 당신의 곁에 와서
"어젯밤 썰물에 밀려 달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라고 말하거든 그 우수담은 눈빛안에 담긴 진실을 외면하지마세요.
저 역시 밤새 달의 인력에 빨려나가는 바닷물을 따라서 하늘저편에 올랐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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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피안의길목에서..(이름없는공연팀)

묵호등대에서의 이미지스케치공연

묵호등대에서의 언덕위의바보이미지스케치공연

작성자 : 예기         리플수 : 0         조회수 : 2         작성시간 :  2005-01-20 [10:28]

ⓒ2005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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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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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초대]1월20일7시반교보문고앞

[공연초대]1월20일7시반 교보문고앞[앗살람알라이쿰]

 
[공연안내]1월20일7시반 교보문고앞[앗살람알라이쿰]
오늘 부시미국대통령취임일에 광화문에선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입니다.
이름없는공연팀도 이들과 함꼐 하나의 마음을 모아 공연합니다.
매주목요일 저녁 길바닥 평화행동이란 이름으로 거리에나서는 사람들속에 예기 예플러 그리고 새로이 동행하는 솔문 4막이 함께만드는 공연 [앗살람알라이쿰](당신에게 평화를)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019-696-2550 

앗살람알라이쿰
Assalaam Alaykum
연결작품-미안해요..처절히
앗살람알라이쿰-전범민중재판7(이름없는공연팀) 앗살람알라이쿰10(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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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발한리에서의 이미지공연

묵호 발한리에서의 이미지공연-언덕위의바보.

작성자 : 예기         리플수 : 0         조회수 : 3         작성시간 :  2005-01-19 [01:22]

ⓒ2005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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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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