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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3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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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루핀님의 [] 에 관련된 글.

저두 그자리에 있었는데..

 

황선영 동지가 편지글을 읽을 때 참 많이 숙연했던 거 같습니다.

 

장투 사업장 동지들이 갖는 생활고,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파업 몇 백일이라고 하는 집회 때마다 느끼지만,

 

이렇게 길 줄 몰랐다는 동지들의 얘기가 머리 속에 많이 남는 거 같습니다.

 

 

동지들이 이기도록  힘차게 연대합시다. 투쟁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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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00:42 2008/04/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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