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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사랑인가요? ;ㅅ ;?(2)
- 별、
- 2006
할일 없서서 ; ㅅ; 올린다,,
흑흑 ㄱ-;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작- - - - - - -- - - - - - - - - - - - - - -
아... 눈앞이 흐려졌다......
날씨도 내 눈물을 아는지 모르는지 비를 그칠지 모른다 ㄱ-;
왜 집에 오니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지... ^?
그놈... 그놈 때문일꺼다....
아.... 머리가 탱탱 부어 오르겠따 - ㅋ
그놈 생각에 하루가 다 간다 ㄱ-;
도서관,,, 가기 귀차나 ㄱ-ㅎ
으휴 ㄱ- ;
엄마는 공부만 하란다 -
에잇 ~
컴퓨터 키고 ㄱ-;
ㅇㅇㅇ위버 <- (내가 진짜 하는게임 - -;)
를 키고 ㄱ-;
조용히 들어갔다..
흐흐 ㄱ- 그넘이 들어왔따..
그넘.. 면상이 눈에서 가실지 모른다 ㄱ-;
아 ㄱ-;
눈물이 괜히 흐른다..
뺨을타고,, 주르륵...
조심히... 내려온다...
코선을 타고.,,, 조르륵.. 팍.<- (눈물이 떨어져서 터지는<-?소리_)
휴 -.......
그놈이 1:1을 걸어따 ㅛㅛㅛ
휴으 -
이젠 지겹다....
그놈 : 야! 왜 않받아!!! 너 미쳤냐! 왜 전화해도 안바다!
사랑한다... <- 그한마디가 나중에 떳다..
그놈의 말을 보고 난 주저앉아 버렸따.....
'마음약한년' 마음에 울려퍼졌다....
- - - - - - - - - - - - - -!! 다음날 - - - - - - - - - - - - - - - -
으으 ㄱ- 머리아파...... 뒤지겠따 - -
내친구년 : 야! 나한테 돈 갚고 죽어라? 엉? - -?
단호한년 - - 재수업다...
내친구 완전 신들렸따..
허허 ㄱ- 그건 마음속에서 울린건데 다안다 ㄱ-;;;;;;;
친구뇬이 째려보며 내 토끼를
밖으로 던져 버렸따,, ㅇ0ㅇ!!!!! 컥!!!
그뇬 반 죽였따... 다행이 그 토끼란 넘은 날보고 풀을 뜯따가말고 날 응시하다가
무서운 눈깔로 째려보더니 토여따 - -샹... +_+ 무서운 눈깔로
칼들고 튀어갔따.. -;
그 토끼... 결국 ,,,,, - -;;;;; <- 동물원에따가 5마넌 받고 파랐따 ㅋㅋ
에헴!!!
어쨋둔!!+_+ㅎㅎㅎㅎ
그 친구년 - -,,, 죽일테닷 - -ㅋㅋ
그친구 아까 죽이던걸 마저 죽이려고 할떄
오토바이 소리 - -;
ㅅㅂ!!!!!!!! 그넘이다!
"도서관에 튀어야 …."
야...
꺄악~
야 사랑한다는데 .... 난 않돼냐? 사람도 않되냐고!!
나쁜년아! 너때문에 내 눈,, 니한테만 시선이 집중돼!
내 심장... 너만보면 미칠것 같이 뛴다고@
너 아냐? 내가 얼마나 피땀을 흘리며 널 찾고 있는지!!
왜 이사갔서!
'
왜!! 날 울렸으면 책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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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따.............
아무 이유 없이 막 울어따.... ㄱ-
그 놈... 날 끌고.. - -;;
오토바이에 태우고 졸래 빠르게 달렸따.. - -
아 미쳐 - 머리 풀리고 날리 났따 -;;;
아;; 그런데 옆에 오토바이탕 오빠들 졸래 멋지다 +_+
- - - - - -- - - -다음이시간<-?에...-_--__ㅖ__-__-_-__-_-_-_-_-_-_-_--___-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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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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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래 이상해 - 0- 내가 써보니까 진짜 이상혀부가 정보
qo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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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머니!!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