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왔으나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리 문형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대한민국의 미래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시길 바랄뿐이다.
종속이든 비종속이든 집착이든 비집착이든 어느 것도 최선이라 말할 수 없다.
그것이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인지는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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