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2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2/13
    어느 비오는 토요일 오후
    붉은혜성
  2. 2004/12/13
    준식형 작품 2 [마마 노동자들]
    붉은혜성
  3. 2004/12/13
    준식 형 작품 [대결](2)
    붉은혜성
  4. 2004/12/13
    2004.03 글. 흔적
    붉은혜성
  5. 2004/12/13
    안철수 2004년 신년사-2004년을 보내면서 다시 읽어보기
    붉은혜성
  6. 2004/12/13
    붓이다
    붉은혜성
  7. 2004/12/11
    회사에 안갔어
    붉은혜성
  8. 2004/11/17
    계속 추운 겨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1)
    붉은혜성
  9. 2004/10/22
    아직 개시도 안했는데...무슨 방문자가 이리도 많은 것인가?
    붉은혜성
  10. 2004/10/08
    처음 만들어 봄.(4)
    붉은혜성

아직 개시도 안했는데...무슨 방문자가 이리도 많은 것인가?

딱 2주동안 55명 방문..얼쑤 2000년부터 써온 싸이월드도 이제야 2000 힛이 간신히 넘었는데...

신기한 일이로세.

 

아직 인터페이스가 낯설어서 적응 중입니다.

게다가 한동안 글도 안 썼고,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보니

꽤 우울한 상태입니다.

 

조금씩 채워가 볼 작정입니다.

간단한 안부는 방명록에 해 주시죠. 답변은 잊지 않고 꼭 하겠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처음 만들어 봄.

tes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