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이런..저는 걍..대행인을 도와 준대행인이나 할려구 했는뎅..알엠님이 친이 부탁을 하시니 거절하기도 참 모하군여..근데, 원래 하기로 했던 대행인은 어쩌시구요??
하튼 모...비슷한저치(?)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지 어쩌겄습니까..히히..제가 또 언제 알엠의 도움을 필요로 할지 모르니 기꺼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린 초면이 아니라니까요..93년도에 청량리에서 이미 뵌적이 있다니깐..ㅋ
하튼, 특별히 숙지 해야 할 사항이라거나 들고 갈 짐이라두 있으면 미리 말씀을 해주세요..제가 너무 늦게 블로그에 들어오느라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죄송) 그리구, 전 사실 신부님 별로 안좋아해서요..학교때 지긋지긋하게 봐온 사람들이라 신부같이 느껴지지도 않고요, 걍 징글징글한 선배들일 뿐이죠..ㅋ
전번두 적어 놓고 갈께요..가능하면 문자로 말해주세요.(016-846-6977)
그래요 사슴벌레님. 볼 기회는 많이 있을 거예요. (<엄마...> 말이죠) 그런데 사슴벌레님 볼 기회는 많이 없을 것같아요. ^^ 나중에 영화제 하면 영화보러오셔서 우연히 딱~ 마주쳤으면 좋겠어요.(마주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죠. 딱 알아맞출지도... ) 감기 조심하세요.
어쩌면 좋죠. 알엠님이 이렇게 보자고 하시는데, 같이 손잡고 팔짝 뛰어야 하는데. ^^ 금요일 저녁은 불가능해요. ㅠ.ㅠ 그래도 다른 분들이 많이 오신다니 다행이예요.
그리고 떼아뜨르 추는 예전에 문턱이 닳도록 영화보러 가던 곳인데, 씨네마떼끄였었죠. 이제는 연극이나 공연, 대관을 주로 하는 것 같던데 여성관객 영화 모임을 거기서 하는군요. 홍대 앞이란 말만 들어도 향수를 불러와요.
참, 수원 영화제는 못 갔어요. 땡땡이 치려다가 딱 걸려서;;; 콩쥐처럼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웠지만 두꺼비 녀석은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아쉬웠지만 그래도 왠지 앞으로 기회가 또 있을 것 같은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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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저한테까지 방명록을 남겨주시다니..내일 약속이 겹쳤네요.거기 안가면 그 녀석이 아무래도 삐질것 같아서. 주점은 아쉽지만 저 없어도 성황리에 진행이 될 것 같아서 덜 미안해해도 되죠? 대신 그이는 꼭 주점에 보내도록 하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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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이런..저는 걍..대행인을 도와 준대행인이나 할려구 했는뎅..알엠님이 친이 부탁을 하시니 거절하기도 참 모하군여..근데, 원래 하기로 했던 대행인은 어쩌시구요??하튼 모...비슷한저치(?)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지 어쩌겄습니까..히히..제가 또 언제 알엠의 도움을 필요로 할지 모르니 기꺼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린 초면이 아니라니까요..93년도에 청량리에서 이미 뵌적이 있다니깐..ㅋ
하튼, 특별히 숙지 해야 할 사항이라거나 들고 갈 짐이라두 있으면 미리 말씀을 해주세요..제가 너무 늦게 블로그에 들어오느라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죄송) 그리구, 전 사실 신부님 별로 안좋아해서요..학교때 지긋지긋하게 봐온 사람들이라 신부같이 느껴지지도 않고요, 걍 징글징글한 선배들일 뿐이죠..ㅋ
전번두 적어 놓고 갈께요..가능하면 문자로 말해주세요.(016-846-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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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갑니다. 전 알엠님 비디오가 참 탐났었는데...근데, 오늘 미류씨 이벤트에 당첨되었지요..ㅋㅋㅋ
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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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사슴벌레님. 볼 기회는 많이 있을 거예요. (<엄마...> 말이죠) 그런데 사슴벌레님 볼 기회는 많이 없을 것같아요. ^^ 나중에 영화제 하면 영화보러오셔서 우연히 딱~ 마주쳤으면 좋겠어요.(마주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죠. 딱 알아맞출지도... ) 감기 조심하세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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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죠. 알엠님이 이렇게 보자고 하시는데, 같이 손잡고 팔짝 뛰어야 하는데. ^^ 금요일 저녁은 불가능해요. ㅠ.ㅠ 그래도 다른 분들이 많이 오신다니 다행이예요.그리고 떼아뜨르 추는 예전에 문턱이 닳도록 영화보러 가던 곳인데, 씨네마떼끄였었죠. 이제는 연극이나 공연, 대관을 주로 하는 것 같던데 여성관객 영화 모임을 거기서 하는군요. 홍대 앞이란 말만 들어도 향수를 불러와요.
참, 수원 영화제는 못 갔어요. 땡땡이 치려다가 딱 걸려서;;; 콩쥐처럼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웠지만 두꺼비 녀석은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아쉬웠지만 그래도 왠지 앞으로 기회가 또 있을 것 같은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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