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들 김학철을 살려주세요. 학철이 아버지는 부산 사람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아들을 구명하기 위해 1인 시위 중인 권청자(63)씨. 아들 김학철(35)씨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4년째 중국 길림성 스핑시에 있는 스링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학철이가 보고싶을 때 가족사진을 꺼내보는데, 철창 사이로 보이는 아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족사진을 보는 권청자(63)씨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아들 구명을 위해
▲ “우리 아들 김학철을 살려주세요. 학철이 아버지는 부산 사람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아들을 구명하기 위해 1인 시위 중인 권청자(63)씨. 아들 김학철(35)씨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4년째 중국 길림성 스핑시에 있는 스링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학철이가 보고싶을 때 가족사진을 꺼내보는데, 철창 사이로 보이는 아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족사진을 보는 권청자(63)씨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아들 구명을 위해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