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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브렌디

네팔과 티벳의 경계에 있는 작은 왕국

무스탕

비놋 다이의 고향

 

다음에 무스탕 산 애플 브렌디 한 잔 하자던 그와의 대화가

결국은 마지막이 되었다.

출입국이 그를 데리고 갔다.

설연휴의 한가로운 오후, 네팔 식당.

 

패션 리더 비놋 다이의 그 많은 옷은 누가 다 챙기나?

무스탕에서 온 애플 브렌디는 방 한켠에 넘어져 있을지도 몰라.

 

다음에,

라는 말은 이렇게 허무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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