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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내 홈에서는 별 생각없이 보고 있던 대문의 저 선인장 사진이,

여기서는 왜이렇게 아련하게 보이는지.

 

저 선인장과 저 선인장에 저 여자를 그린 사람이 있는,

잔지바르가, 저 따뜻하고 시원한 해변가를.

 

누가 돈 100만원만 주면 있는 돈 조금 보태, 다시 바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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