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 보면 절대왕정도 신화라고 해요. 우리 왕들도 그랬고, 태양왕 루이 14세도 사실은 절대권력의 소유자가 아니라 귀족들이 집단적으로 권력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자신들의 권력을 숨기기위해 루이 14세를 신적인 존재로 만들고 가지고 놀았다고 해요. 우리 왕들도 보면 신하나 내시들이 가지고 놀잖아요. 권력은 절대 한사람에게 집중될 수 없다고해요.
ㅎ 근데 엄마 제사니까 돈 좀 내야져... 이제 끝낫지만< ㅋ
명절은 가족 관계의 불합리함을 폭발적으로 드러내는 언제나의 계기가 되는데, 그건 함께 씹을 대상이 있으면 대충 무마되는 것도 같아요. 문제가 사라지진 않는데, 공동전선을 짜면 대충 지나가는.. 뭐 그런 생각이 들었음
치치/ 글쎄여 어른이 되고나서라.. 동사서독은 10대 때 보긴 했는데 지루해서 기절했던 기억만이...; 영화 본 거 몇 갠 없어요 화양연화 젤 좋아하구, 열혈남아도 여러 번 봤구 아비정전도 몇 번 봤고.. 그 외에 타락천사는 어릴 때 봐서 기억 안 나고 2046은 안 좋아할 때라 기억 안 나구욥. 전 왕가위 팬이라기엔 약하고 화양연화 팬이에요 ㅎ 화양연화/아비정전/열혈남아를 좋아하고 다른는 영화는 봐야 함
왕가위는 쓸쓸함이 뭔지 아는 사람이에요. 중경삼림이 대히트했을 때 우리나라 감독들이 그 영화를 흉내냈는데 그건 스타일을 흉내낸거였어요. 하지만 그 사람 영화를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왕가위가 현대인의 고독과 타인에게 다가갈 수 없는 슬픔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현대를 살아간다는게 뭔지 잘 알고있죠.
유위강과 맥조휘의 [무간도] 3부작은 정말 훌륭합니다. '21세기 홍콩 영화의 새로운 걸작'이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입니다(다른 사람도 아니고 뎡야핑님이 이 3부작을 아직 보지 않았다니, 대놓고 매우 실망입니다(-_-)). 아마도 두기봉의 [흑사회] 1, 2정도가 21세기 홍콩 영화에서 [무간도]와 나란히 놓이거나 [무간도]를 넘을 수 있는 영화일 겁니다(^-^).
마틴 형님의 [디파티드]는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인 것 같아요. 훌륭한 도입부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마틴 형님의 오랜 동료들인 셀마 스쿤메이커(편집]와 마이클 발하우스(촬영)가 만들어 낸 이미지의 여기저기도 볼 만 했구요(오슨 웰즈의 [상하이에서 온 여인]을 오마주한 장면도 좋지 않습니까?). 마틴 형님이 [디파티드]의 이야기를 조금 더 충실하게 연결했으면 좋았을 텐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사실 마틴 형님의 영화야 말로 이야기의 영화라기보다는 인물들을 위한 영화인데, 저는 이 영화에서 인물들에게조차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많이 아쉬었음.
현재 기억나는 바로는 난 오우삼 떠난 21세기 홍콩 영화는 안 보는 주의였심.. 왕가위를 보게 된 것도 정말 최근의 일인 걸. 언급한 이름 다 모름-ㅁ-;; 글쿠나 그렇게 명작이라늬..
중학교 때 홍콩 영화를 엄청 열심히 봤지만 영웅본색이랑 동방불패밖에 기억 안 나고-ㅅ-
암튼 난 코스티건에게 감정이입했으니, 반쯤은 나에겐 성공한 영화네염 그 영화 뭐더라 비 마이 베이비~ 노래 나오던 그 영화. 그 영화가 그립당
앙겔님 왕가위 영화 뭐 보셨세여. 왕가위 영화는 다 괜찮지만 전 그 중에서 동사서독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봉건사회에서 살고있는데도 현대인들처럼 사랑과 질투때문에 괴로워하고 다들 사는게 피곤해보여요. 그리구 칼싸움장면은 정말이지 제가 본 것 중 최고에염. d((-_-))b
귀뚜라미 독서 편력
1.무엇을 할 것인가?(체르니세프스키)
2.옥중서간집(서준식)
3.감옥으로 부터 사색(신영복)
4.옥중수고(그람시)
5.한사나이가 옥중에 갖혀 있다.(?)
....
서평
1.자기관리란
2.민족의 정체성보다 인간의 정체성
여기서 말하는 요즘 번역에 대하여 외국어 용도 대하여 말한다면 사전보는 법을 참고할수 있음
동시에 번역의 오역도 있지만 어쩌면 원문을 읽으려는 욕심 과욕 이것은 지혜라기 보다 지식의 욕망이라고 말할수 있음 지혜를 창조하기 위한 책읽기
3.일상에서 부터 사소한 것에서 부터 철학은 지혜를 창조하고 있음
4.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와 같은 그림이라 할수 있음(레닌을 비운 그람시,그람시를 비운 ?)
4.논리에 대하여 수학의 "기본정석"은 지식을 위함이 아니라 지혜를 위함
"이런! 2권읽고"
우와 이거 옛날 일본 심리테스트 만화류같은 질문이네요
니노미야 토모코 좋아합니다>< 근데 심하게 좋아하진 않아요... 니노미야 토모코 만화를 좋아한다기보단 작가의 전반적인 생활상? 그런걸 좋아한다구 해야하나.. 음주가무연구소 보고서 완전 이사람 사랑스럽구나(?)하구 느낌ㅋ
그리고 토노는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옛날에 딱 한번 단편인지 장편인지 한권 읽다가 때려쳤다능........
심야식당 재미나게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 ㄴ난리칠정도로 재미난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 세달전에 읽은것같은데 각인되는 에피소드도 없네욤 쩝.. 'ㅅ' 저도 한 2~3권 읽다가 안읽었어욤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