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 집에 가면 딱 하루만 괜찮아. 하루 이상이 되어버리면 결국 스트레스에, 얼렁 떠나고 싶어서ㅎ, 물론 보고 싶은 좋은 마음에 가는 거고 멀리 떨어져있음 그런 맴이 새록새록, 후후. 최근까지 동생과 부모님이 같이 살았는데 거의 웬수지간, 아플 땐 서로를 돌봐주는 돈독한 사이지만 평상시 말은 정 떨어지고 그래 동생한테 얼렁 독립하라고, 부모와 자식은 같이 사는 게 아니라고, 그럼 누가 같이 사는 걸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고, 그 나이를 먹기 전에 우린 얼마나 알 수 있을지, 어디까지 공감할 수 있을런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솔직히 말해서 차별하고 있는 거 맞고... 이런 것도 사회구조적으로 해결이 될라나?? 옛날옛적 늙었다는 이유만으로 대접받던 시절엔 어땠을까. 그런 때가 있긴 있었나 모르겠지만... 늙은 권력자는 어떨까?? 뭐 이런 소리를 쓰고 있음 -_-;;
'가슴팎 풀어헤친 소년'이라..ㅋㅋ 저도 이 드라마에 요 며칠 푹 빠져 있어요. 몇천년만에 드라마 등장인물 검색도 해봤다구요.하하.. 전 이드라마,,'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딱 요 느낌이에요. 여자주인공(박민영)이 남장하고 있는게 훨씬 편안하거든요. 여자로 있으면 부당한 관계만 생각나거든요. 못된 병판땜에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