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날 (2010/09/10 11: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난 부모님 집에 가면 딱 하루만 괜찮아. 하루 이상이 되어버리면 결국 스트레스에, 얼렁 떠나고 싶어서ㅎ, 물론 보고 싶은 좋은 마음에 가는 거고 멀리 떨어져있음 그런 맴이 새록새록, 후후. 최근까지 동생과 부모님이 같이 살았는데 거의 웬수지간, 아플 땐 서로를 돌봐주는 돈독한 사이지만 평상시 말은 정 떨어지고 그래 동생한테 얼렁 독립하라고, 부모와 자식은 같이 사는 게 아니라고, 그럼 누가 같이 사는 걸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고, 그 나이를 먹기 전에 우린 얼마나 알 수 있을지, 어디까지 공감할 수 있을런지~~~
  •  Re : 앙겔부처 (2010/09/10 12:35) DEL
  • 겨우 하루만에 -_-;;; 우리 아버님은 아직 젊으셔서 그런지 나를 절대 독립시켜주지 않는구만... 아 아니다 내가 내 돈 벌어서 독립하면 나가라고 그랬지;;

    나도 늙을텐데.. 난 죽는 게 너무 무서워서 늙는 것도 무서웠는데, 단지 죽음에 다가가는 상태로서 무서웟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무서웜....ㅜㅜ

    어쨌든 님이 먼저 늙을테니까< 알려죠
  • 거한 (2010/09/10 08: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떤 상황인 지 대충 알 것 같아요. 아무리 사랑하고 애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  Re : 앙겔부처 (2010/09/10 12:32) DEL
  •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솔직히 말해서 차별하고 있는 거 맞고... 이런 것도 사회구조적으로 해결이 될라나?? 옛날옛적 늙었다는 이유만으로 대접받던 시절엔 어땠을까. 그런 때가 있긴 있었나 모르겠지만... 늙은 권력자는 어떨까?? 뭐 이런 소리를 쓰고 있음 -_-;;
  • 쏭 (2010/09/09 18: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역시, 뎡야~ 마지막 여섯줄! 감탄하고 있어~~ 얼빠지게 좋아요. 여섯줄 내가 다 가져감.
  •  Re : 앙겔부처 (2010/09/10 12:40) DEL
  • 후후 얼빠져 보여욤< ㅋㅋ
    다시 읽어봤는데... 별룬데...-ㅅ- 근데 쏭이 노래로 만들면 참 좋더라 나도 막 부름< ㅋ
  •  Re : 쏭 (2010/09/10 15:50) DEL
  • << 얼빠진 생각... 누구에게도 말할 필요 없는 그냥 얼빠진 생각들. 뭔지 생각도 안 나 그런 얼빠진 생각이 나를 살게 해 >>
    요 부분이 라임도 있으면서, 아주 좋아요, 뎡얄..만세!
  •  Re : 앙겔부처 (2010/09/10 15:53) DEL
  • 키키 글쿠나 나도 괜히 노래로 만들어서 마음속으로 불러봄 근데 이상하게 글을 보고 노래같다고 생각하며 흥얼거리면 리듬만 있고 음이 없게 나오는 나의 특질
  •  Re : 쏭 (2010/09/10 16:33) DEL
  • 뎡얄~ 사실은 래퍼였던게야~~
    그러보고니... 뎡야의 글은 대개 리듬이 있는듯하오~ 멋쨍이!!
  •  Re : 앙겔부처 (2010/09/10 17:07) DEL
  • 응응 랩퍼라고 다 멋진 요맨 와쌉하는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나만의 랩펌
  • 낮에뜬달 (2010/09/08 23: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슴팎 풀어헤친 소년'이라..ㅋㅋ 저도 이 드라마에 요 며칠 푹 빠져 있어요. 몇천년만에 드라마 등장인물 검색도 해봤다구요.하하.. 전 이드라마,,'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딱 요 느낌이에요. 여자주인공(박민영)이 남장하고 있는게 훨씬 편안하거든요. 여자로 있으면 부당한 관계만 생각나거든요. 못된 병판땜에 그런가? ^^
  •  Re : 앙겔부처 (2010/09/09 01:51) DEL
  • 책을 읽은 이 드라마의 팬이 말하길 아이돌과 남장소녀가 다음주에 계곡에서 같이 잔다는군요... 갑자기 스포일러< ㅋㅎ 책에선 그렇지만 드라마에선 안 그런다구 왜 그러냐고 성토함<

    병판은... 전 병판이 싫지도 않아요 그냥 너무 억지야!!!!! 젭라... 병판이랑 아들이랑 부자유친 너무 억지스러웡 ㅜㅜㅜㅜㅜ 근데 병판 아들이 하지원 동생인 거 아세요? 우리 언니랑 나랑 병판 아들 나올 때마다 하지원이라고 난감해 함< ㅎㅎㅎㅎㅎ
  • 밥맛빵 (2010/09/08 22: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으앍 순정만화를 볼때 항상 남남 여여를 찾게 되던데 저도 ㅠ0ㅠ 그러나 그런거 신경쓰다보니 정작 본 내용(커플)엔 집중못하는 일이......
  •  Re : 앙겔부처 (2010/09/09 01:48) DEL
  • 나도나도. 옛날엔 좀 고민이었어요 괜히 이성애 중심주의에 대한 안티지심으로 내가 이러는 건 아닌가 호모로운 세상 만들려고 이성애가 좋으면서 코스프레하는 건 아닌가

    근데 그게 아니야 동성 커플이 너무 좋아 ㅇ<-< ㅋㅋㅋㅋㅋㅋㅋ<
  • 김하운 (2010/09/08 12: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남자기숙사에서 산 적 있어요
    대학교때
  •  Re : 앙겔부처 (2010/09/08 16:29) DEL
  • 우오 진짜 별별거는 다 해본 거 같아 하운씨 +_+
    근데 남자기숙사이기만 하면 안 돼요 미소년이 조건이 더 중요...<
  • 앙겔부처 (2010/09/07 21: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9시에 설정했는데 9시 반에 되냐옹...=ㅅ=

    메인에 새글로 안 뜨네?!
  • 밥맛빵 (2010/09/07 21: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결론은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가요
    개강첫날에 지각하는데 속으로 버스 기사 욕하고 나중에가선 오세훈을 욕하는 지경까지.............
  •  Re : 앙겔부처 (2010/09/07 21:44) DEL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인류 전반을 욕할 때도 있음.....-ㅅ-
  • 나루 (2010/09/07 07: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호 이건 굉장한 경험인걸요. 저는 아직도 누가 뎡야처럼 나서줘야 슬그머니 내 것도 하나 걸어놓는 사람에 불과해요.
  •  Re : 앙겔부처 (2010/09/07 14:24) DEL
  • 네에... 어릴 때는 낯짝이 많이 두꺼웠는데 지금은 얇아졌어요<
  • (2010/09/06 13: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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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앙겔부처 (2010/09/06 13:55) DEL
  • 고수분 보고 의욕상실?? -ㅁ-
    윈도XP는 저도 있어요. 어딘가에...< 그러고보니 옛날에 이미 윈도우 XP가 컴퓨터에 깔려 있는 관계로 씨디를 버렸던 것이 떠오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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