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박남정의 새앙쥐 상륙작전]은 정말 오랜 만에 들어보는 것입니다!!! 저는 글에 쓴 것처럼 [천녀유혼]의 왕조현에게 맛이 간 후로 한동안 한국 영화는 쳐다도 안보고 오로지 왕조현이 나오는 몇 편의 홍콩 영화만 비디오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보았었는데, 뎡야핑님의 체험은 저와는 또 다른 세계인 것 같습니다(^-^). 오오- [박남정의 새앙쥐 상륙작전]이라닛!
이번 영화 모임에는 본래 [아워 뮤직]을 볼까 했는데, 일전에 뎡야핑님 포스트에서 60, 70년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 시대의 영화를 본 것이 거의 없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올라서, 차라리 60년대 고다르의 다른 영화를 볼까 싶기도 합니다. [미치광이 피에로](65)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영화이고(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중 베스트 10을 꼽으라면 저는 이 영화를 반드시 집어넣을 겁니다), 다른 분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어떤걸 봐야하나, [아워 뮤직]도 (다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4u/ 예전에 말씀드렸던 거지만 기억을 전혀 못하는 듯 해서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당신을 내가 왜 존중해야 하나요? 함부로 반말하고 욕하고. 나중에 그런 덧글 싹 지우면 없던 일이 되나요? 나는 다 기억하고 있고, 당신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덧글 다는 거 굳이 지우지는 않는데, 읽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