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꼬리 (2009/09/04 22: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꺄오, 강경옥은 아직도 만화를 그리는군요. ㅜㅠ 옛날에 좋아하던 만화가들 만화책을 본지 오래되서리. 뭐 제가 만화책을 못 본 탓이겠지만. 헉, 슬픈 삶이구려. 중학생 때 '별빛속에'보고 뒤집어졌었는데. 전 김진도 무자게 좋아했어요. 저 고냥이 만화는 정말 표지만 봐도 막 보고싶어지는군요.
    김수정 만화도 칸 사이에 생략된 내용이 뭉텅 있어서 되게 재밌었는데. 일테면 길동이가 둘리를 찌릿 째려보면, 다음 칸엔 이마에 혹이 난 둘리가 집 밖 담에 나와 있어요.
    아아아 만화책을 안 보고 사는 동안에도 잼난 만화책은 마구 쏟아지네요.
  •  Re : 앙겔부처 (2009/09/04 23:59) DEL
  • 아유.. 만화 보고 싶으시면 빌려드릴게요. 특히 강경옥 쌤 만화를!!!! 별빛속에가 끝이신가요? 그 뒤로도 좋은 만화가 얼마나 많다구욥>ㅆ< 추억의 이미지 퍼즐도 있긔.

    전 김진쌤은 좋아하다가 안 좋아하게 돼서 거의 다 팔아버렸긔;;

    그러고보니 둘리 애니는 백번은 본 거 같은데, 만화책으로는 한 번도 안 봤다능..!!

    바쁘셔도 짬내서 만화 보세요. 천천히 보고 돌려주셔도 되니까요 :)
  • 백희영 (2009/09/04 21: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어쩜 제가 생각한 것을 꼭 집어 써어 놓으셨을까요..데보라 해리 너무 좋아서 한달 넘게 빠져있네요...뮤직비디오를 한번 보기 시작하면, 완전 빠져들어요..그녀의 섹시한 눈과 입과 웃는 모습과 작고 귀여운 체구와, 섹시한 목소리와 가창력...어설픈 춤솜씨와 얼굴 포정 꾸밈없는 그 모습.. 현시대 가수들의 가식적인 모습과는 정말 대조적인것 같아요...결혼을 안 했던데,,그녀의 개인적인 삶이 정말 궁금하네요...
    아...너무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은 그녀..처음엔 나이가 든 모습의 그녀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제 나이든 모습조차도 사랑스럽네요..정말 제 목표는 해외에 나가서 블론디 공연하는거 보는거예요..그녀의 나이든 가창력에 실망을 느낄지언정 정말이지 중독 무섭네요.
  •  Re : 앙겔부처 (2009/09/04 23:55) DEL
  • ㅎㅎㅎ 데보라님 팬 만나면 항상 너무너무 반가워요 :)
    할머니 되구 나서 연극적인 되게 특이한 공연한 거 봤었는데 너무멋있구 귀엽구. 전 꼭 만나보고 싶어요 그냥 만나서 사랑한다고 말 한 번 해봤음 좋겠어요
  • foract (2009/09/04 19: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젯밤에 글 읽고 트랙백 같은 덧글 쓰다가 링크돼 있는 &quot;가자에서의 일주일&quot;도 마져 읽고 쓰려 클릭했는데, 새창에서 열리는 게 아니라(왜 그리 내맘대로 기대했는지) 페이지가 넘어가서 기운 잃어 쓰러져 잤어요ㅠ 다시 도전하려고 해도 도무지가 어렵네요ㅠ 결론만 말하면 &quot;감사합니다&quot;였어요ㅠ

    그래도 좀더 쓰고 싶은 이야기는... 최근 스웨덴 한 언론사가 전한 이스라엘 병살들의 팔레스타인 청년 납치살해장기절도 소식을 듣고는 유대인인 애플 대표 스티븐 잡스의 최근 간이식 수술이 생각 났었는데.. 그곳에서 자라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찾을 수 없다고 말하는 현실의 사람들의 정서, 분노를 저 스스로 상상하고 공감이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 적어도 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문에 더욱, 그 끔찍한 폭력의 땅의 삶과 절규에 향하고, 번역하고, 연대하시는 분들 (잘 아시겠지만서두..)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저도 아이들 자력에 완전 당김당하고 있는데... 좋네요ㅎ
  •  Re : 앙겔부처 (2009/09/04 23:53) DEL
  • 제가 원래 링크할 때 거의 새창으로 하는데, 그게 자꾸 까먹어서..ㅜㅜ 죄송하구 아쉬버요;ㅁ;

    그 땅을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정말 너무 어렵죠ㅜㅜ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래서 해외 자본이 필요하고, 유럽에서는 돈도 많이 들어간다고 해요, 많다고 해도 턱없이 모자르지만. 딴얘기로 그렇게 돈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도 저는 입장을 정할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고 더 필요한 돈들이니까요. 팔레스타인 친구도 순진하게 무상의 원조라 믿는 건 아니고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이 있을테지만, 그건 당연한 거고 그런 돈이 꼭 필요하다고.. 일본에서 학교를 그렇게 많이 세운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이것 일본 활동가한테 물어봐야겠다

    전 팔레스타인 가면 어린이나 청소년들과 뭔가 함께 하고 싶어요. 총 든 이스라엘 군인과 드잡이하고 싶은 마음 반, 청소년들과 몇 달 동안의 워크샵하고 싶은 마음 반, 그런데 기술이 없어석 계속 찾고 있다지요 ㅎㅎ
  • 4u (2009/09/04 10: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증오를 돌맹이에 담아 던지는 아이들에게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무장조직에 리쿠르트되는 것입니다. 순교자들의 사진은 팔레스타인 지역 어디에나 있습니다. 아이들이 죽음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스라엘을 증오하지만 불도저와 아파치 헬기는 미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첼 코리가 사망했을 때는 성조기를 덮어 직접 상여를 매고 장례를 치러 주었습니다. 가자지구의 담벼락에는 레이첼은 팔레스타인인의 영혼을 지닌 미국인이었다는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한 영국 고등학생은 가자지구에 와서 자기 나라에서는 아이가 총에 맞아 죽으면 온 나라가 법석을 떠는데 여기선 그런 일이 다반사라고 좌절했습니다.
  •  Re : 앙겔부처 (2009/09/04 12:05) DEL
  • 아이디로 미뤄보아 나를 위해서 적어주는 거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적어주신 글들을 제가 전혀 모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공감하기 위해서 적으시는 건가요? 이런 독백에는 덧글을 안 달고 있는데, 본문도 읽은 것 같고, 나름 검색해서 관련 얘기로 말을 거는 것도 같고, 하지만 이런 사실의 나열은 제가 더 잘 알고 있어서 물어봅니다. 저로서는 지난번 덧글과 이 덧글이 공감으로 읽히지 않아서요. 그럼 뭐로 읽히는가? 전혀 모르겠고 왜 그러지?? 궁금할 뿐이네요.
  •  Re : 앙겔부처 (2009/09/04 12:05) DEL
  • 그리고 불도저는 한국산도 많다지요. 무기도 마찬가지라지요.
  •  Re : 4u (2009/09/04 12:13) DEL
  • 아하.. 글쿤요. 심란해서 몇자 적었는데 다 아시는 내용이군요. 앞으로 이런 쓸데없는 주절거림은 삼가하겠습니다. 노여워마시길. 다 님에 대한 애정의 발산이거늘. 네.. 불도저는 당연히 한국산도 많겠죠. 최루탄이야 뭐 최고성능일테고. T.T 그러나 역시 불도저는 캐터필러입니다. 노동조합파괴의 천국.
  •  Re : 4u (2009/09/04 12:17) DEL
  • 그런데 왜 부처님은 요새 투덜이 스머프모드가 되셨는지요. 제가 똘똘이 스머프인척 좀 할려고 했더니 태클을 거시네. 왜 안되는거지.. 여긴 사무실이라 책도 없는데..
  •  Re : 앙겔부처 (2009/09/04 13:13) DEL
  • =ㅅ=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이렇게 사람으로 적어주시면 괜찮은데...-_- 누구신지도 모르는데 이상했어요 말을 걸어오는 게 아니고 자기 할 얘기만 하는 느낌으로. 그렇지만 본문을 읽고 하는 말이니까 딱히 그것만이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고. 알 수 없으니까 짜증이...;

    암튼 제가 무례했어요. 미안해요 진짜.. 그냥 덧글 달아주세욤'ㅁ'

  •  Re : 4u (2009/09/04 13:58) DEL
  • 이해합니다. 요즘 이 곳이 흉흉해져서 저도 기분이 화~악 잡칠 때가 많으니까요. 저도 일조했군요. 그치만 내용은 다 아시더라도 좋은거잖아요. 요즘 제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영화도 못보고 본문 꼼꼼이 잘 안 읽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의 황당개그 완전 사랑합니다. 구로를 사오라는 명령어.. 구로사와..
  • 박군 (2009/09/03 19: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
    그나저나, 소통은 잘 되고 계시는지?? ^^
  •  Re : 앙겔부처 (2009/09/03 22:41) DEL
  • 모두에게 전화를 걸었지 모에요... 휴우...
  •  Re : 박군 (2009/09/03 22:45) DEL
  • 해우소 간다고???
    하긴, 모두 반가워는 하실듯 :p
  •  Re : 뎡야 (2009/09/04 00:16) DEL
  • 아이코 착각했지 머에요=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다니고 있슴니다 매일매일 햄볶아요///ㅅ//
    근데 똥싸느라 자꾸 지각..
    아직 다 안 나은 것 같아요 똥누는 시간이 느므 길엄...
    키키
  • NeoPool (2009/09/02 22: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고시생은 웁니다. 디스 이즈 잉글랜드 괜찮았던 걸로 기억해요. 아, 갈 수 있었다면 구멍님께 찬동해서 기요시 영화를 보는건데 징징
  •  Re : 앙겔부처 (2009/09/03 00:25) DEL
  • 뻥! 치지 마세욤'ㅁ' 맨날 마지막이라 그러긔 무연이 부르면 나오면서 ㄱ- ㅋㅋ
  • 냐옹 (2009/09/02 16: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의 네코무라씨 내용도 모르겠지만 표지만으로도 당장 보고싶네요!!!!! 악악악 한가하실 때 만화책 리스트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ㅎㅎ zaurim333@naver.com 빌려주신다면 작은 선물을 만들어보낼께요 ㅎㅎ 아니면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참 졸구려씨한테 빌려주신 만화책 넘 잼게 읽었어요 세상에!!!!! 넘 재미써!!!!!!!
  •  Re : 앙겔부처 (2009/09/02 16:51) DEL
  • 역시!!!! 너무너무 재밌죠!!! 내가 졸구려씨한테 그렇게 그렇게 사서 보라고 해도 안 보길래 빌려줘버렸는데 ㅎㅎ
    리스트도 프린트해놓은 게 있어서 졸구려씨한테 줄라 그랬는데 까먹고 말았네욘.
    완벽 리스트는 집에 있고.. 오늘 내일 보내드릴게요.
    근데 대여중/찾기힘듬;이 너무 많아서 어차피 봐도 소용없으시긔. 장기적으로 골라놓으시면 나중에 찾아서 빌려드릴게욤 ㅋㅋ

    http://www.comixest.com/bbs/view.php?id=slist&no=752&display=y&sort_kind=b

    여기 보시면 최근에 산 만화 순으로 볼 수 있거든요. 보기 옵션은 다양하긔.
    이거 보시고 최근 산 거 위주로 골라 주세욘. 근데 또 전부 새로 산 건 아니고, 이 싸이트 db에 없다가 최근 등록된 만화는 수중에 없는 거 많고-_- 암튼~~ 글구 지난번에 선물 많이 줬잖아요. 아무것도 안 바래요. 근데 귀걸이 해 준다 하고 안 해줬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귀걸이 주세엽!!! 토끼!!!!
  • 하루 (2009/09/02 16: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설희> 재밌지요... ^^ 저는 팝툰을 보고 있어서 뎡야보다는 좀 더 알고 있음 ㅋ
  •  Re : 앙겔부처 (2009/09/02 16:48) DEL
  • -ㅁ-!!!!!!!!! 좋겠다~~~~~~~~ 앙 부러워요
    저도 솔직히 팝툰 볼 때마다 이거 그냥 살까... 고민 지대에요. 근데 단행본 사는 것만 해도 돈이랑 공간차지가 너무 부담스러워서;ㅁ;
  • 적린 (2009/09/01 18: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뭐가 좋을까요~ 문화생활(?) 한 지 너무 오래되어 감이 없다는;;;
  •  Re : 앙겔부처 (2009/09/01 23:12) DEL
  • 그럼 그냥 대세에 묻어갈깝쇼?? ㅋㅋ
  • 구멍 (2009/09/01 17: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난번에 한 번 봤으니까' 그 여세를 몰아 기요시 영화를 한 번 더 밀고 싶은데... 더구나 여름 끝물에 기요시표 공포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그게 좀 아니라면 저도 디스 이즈 잉글랜드로 할게요...그리고 다케시 영화는 각자 알아서?

  •  Re : 앙겔부처 (2009/09/01 23:12) DEL
  • 다케시님 거는 구멍님이 조직하시공.. ㅎ 기요시표는 제가 아직은 다시 볼 맴이 안 생기니-ㅅ- 아시잖아요 첨 본 영환데 별루였긔...;
    영국 벌써 두 표네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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