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써야하나 싶다가 여기로 낙점을 하였습니당~! 염동님께 만화박스를 잘 받았습니다. 새해에 좋은 선물 받아 잘 읽고, 마음의 양식을 얻어 올해 뜻깊게 상상력을 펼쳐야지 했어용... 한동안 쉬느라고 포스팅을 안하면서 염동님의 글도 오랜만에 읽었네용... 좋은 책들 잘 읽을게요..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용.. 감사합니당~!
그렇죠. 부시는 이라크에서 학살을 했지만 클린턴은 경제제재로 백만명이나 죽였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더 이상 인터넷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사진을 보고싶진 않네요. 그렇다고 외면할 수도 없고. 늘 머리속으로 알고는 있지만 그런 사진을 보면 지배자들이란 정말로 비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링크해 주신 글은 처음 읽었어요 잘 읽었어요. 이스라엘 내의 소수의 반전 목소리에는 항상 관심이 있어요 너무 작아서 잘 안 들리지만..ㅜㅜ 이 병역거부자분이 썼듯 인간적(?) 점령은 넌센스이고, 잠정적 학살 중단, 이딴 건 정말 일시적일 뿐이죠 누구 말대로 학살 잠깐 중단해도 slow death일 뿐이구요. 사실 가자를 집중 폭격하는 와중에 서안 지구에서도 계속 한 사람 씩 죽이고 있어요. 가자에서는 하마스가 문제의 근원인 척 한바탕 이벤트를 벌이면서 서안 지구에서는 본업 점령군에 충실하게 끊임없는 살인하고 파괴하고 있구요. 그러니까... 잠깐이라도 학살이 끝나는 것을 기뻐할 수만은 없어서 슬프네요...
무위/ 무위님을 생각하면 드릴 말씀이 없...ㅜㅜ 주소를 문자로 물어야 할까요? 여튼 너무너무 죄송하긔ㅜㅜ 라쇼몽 왠지 재미없을 거 같아서 계속 안 보다가 이제야 봤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진작 봤으면 지난 3년간 구로사와님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됐을텐데 흑흑 이게 유치하다니 참 당대 지적 수준이 너무 높았나.. 흥!!! 당대 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