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사마 (2008/09/03 01: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푸헐~~고생하셨군요:) 변 이야기를 하자면, 저도 최악의 일화가 있는데요. 살포시 풀자면, 당시 프로젝트 때문에 현장 조사를 했드랬죠. 무더운 초여름이었나, 여튼 첫째 날은 여차저차 인터뷰를 잘 하고, 맛난 거 먹고 그랬드랬죠. 다음날 아침부터 인터뷰가 연짱이었지만, 사람들이 모이면 으레 늦잠을 자기 마련이고, 더위+기름진 과식+수면부족 상태에다가, 결정적인 한 수는...같이 가신 분 중에 몸에 좋다는 기체조를 강제 주입하더만요. 그게 장에 좋다나 뭐라나. 기분 좋게 인터뷰 장소로 갔는데, 사무실 문을 들어 순간부터 아랫배에 찌르르한 신호가 오더니, 화장실에 완전히 골인하지 못하고...결국 괄약근이 무의식적으로 해방하는 바람에, 바지에다 -_-;;; 아! 밝은 카키 바지에 흘린 묽은 변! 그 날 전까지는 한 번도 변의 통제에 실패해 본적이 없거늘! 인터뷰 준비는 해야하지, 사람들은 기다리지, 여러모로 쪽 팔리지, 누구한테 말 하기도 그렇지, 화장실과 복도에는 사람들 왔다 갔다 하지, 결국 버닝~ 오전에 잠적! 그날 그 사무실을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심각한 탈수현상이라 둘러대긴 했지만요. 기억나는 건 숙소에서 덩뭍은 카키 바지를 빨면서 처량해 했던 심정뿐이네요:) 여튼, 그 날이후로 장 트러블이 ㅋ. 아마도 이런걸 트라우마라 하겠죠-_-;; 영어에 흥미를 잃은 1人.
  • 좝 (2008/09/03 01: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런 사연이 있었던거요?? 님아 직장인 코스프레 나 보고 싶다. 귀여운 남자애 없어 없어?? 엉??
  • 앙겔부처 (2008/09/02 21: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크다...
    크다....
    크다!!!!!! 무서웠어요ㅜㅜ 오늘도 하시 비로코우 보고 기절 ㅇ<-< 꺅
  • 앙겔부처 (2008/09/02 21: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똥 - 인내편
    갑자기 끊긴 탓에 수업 중간중간 매려왔으나 참아내었다

    겨털 - 굴욕편이 될 뻔 했으나 잘 넘겼다; 낼부터 긴팔 입고 다녀야지 ㅋㅋㅋㅋ

    가르침 - 반성편
    내가 누굴 가르쳐 내가 말하는 거 내가 들어도 너무 어려워 다 아는 사람이 들어야 이해가 갈 법한 설명들이야=ㅁ= 그게 설명이냐규 내일은 더 열심히 ㅜㅜㅜ 엉엉
  • 앙겔부처 (2008/09/02 21: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아 너무너무 감사하고 재밌어요< ㅎㅎㅎㅎ 와아 그렇지 않아도 판매율이 저조하대서 참 걱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ㅜㅜㅜ
  • obeseku (2008/09/02 20: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거 프린트해서 돌리다가 저 졸지에 다단계 부업하냐는 얘기 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소득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저 울 뻔 했습니다. 나름 직장에선 윗선인데
  • laron (2008/09/02 19: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시리즈 왠지 슬픈데.
  • 나름 (2008/09/02 19: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이고 배야
  • laron (2008/09/02 17: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냥 난 콩 썼음.
  • 파란꼬리 (2008/09/02 14: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아아 읽기만 해도 너무 무서워요. 새는 부리도 무섭도 다리도 느무느무 무서운게 그 큰 것이... ㅠㅠ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