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모리... 그렇지 않아도 지난 번에 길가다 검은 비닐 봉지에 사람 머리 얘기 내가 썼던 거 그거랑 통하는 감성같다구 생각했거등!! 오오....... 거기에 동조한 소수인원 모리도 그렇구나!!! 거의 자고 있든지... 생각지 못하게 전화가 꺼지고 충전할 시간이 없었든지... 그게 다야 어휴...ㅜㅜ 알면서도 왜이러냐규
근데, 이 덧글들을 보니, 뎡야님은 거한님이 공격적이라고 그냥 주장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누구나 알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라도 대 주시는 게
거한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말이 통하지 않겠습니까?
"너는 공격적이라서 상대 안하겠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비폭력대화씩이나 언급하는 게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만약에 뎡야님께서 적절한 근거를 못 댄다면,
(개인적인 감정에 젖어서 상처받았느니, 이딴 소리하는 것은 사양합니다.)
뎡야님이야말로 비폭력대화를 필요로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거한/ 저는 읽을 수 있는 관련글은 다 읽었는데 어디에도 사과하라는 글은 없었거든요. 달군 덧글에 제가 사과를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최소한 그건 읽으셨으리라 생각했어요. 주의깊게 읽지 않아도 포스트에서 사과를 언급한 사람은 저밖에 없었으므로 그걸 추상화시켜서 그런 분위기가 있다고 일방적으로 재단되었다고 생각했구요.
분위기에 대한 말씀 들으니 더 당황스럽고. 그 문장에서 그걸 알 수도 없었고요. 저는 왜 그렇게 이해할 수 없거나 오해할 수밖에 없는 글을 뱉어내시고 소통에 대해 한탄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거한님이 이번에 쓴 많은 글이 공격적이라서, 어려운 글 쓰고 민감해졌다기보다 그간 거한님 글을 읽고 그 공격성에 받은 충격때문에 공격성이 제게 향했구나 오해 + 애매한 말로 다른 사람 말 막으면 안 된다는 신념때문에 썼어요. 그런데 그냥 넘어갈 걸 그랬네요. 분위기에 대한 거한님 글 읽고 누군가가 또 또. 아 또 어떤 반응 보이실지도 무지 무섭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