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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Guestbook)

  1. 2007/10/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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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8/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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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1/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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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alixelvis 2005/12/23 23:49

    [배너 이미지 건의 사항]
    안녕하세요?
    웹서핑 도중에 후지이님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어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블로그 스킨을 배포하시던데, 블로그 스킨에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문구를 써넣으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매마르고 삭막한 감정을 따뜻하게 해주지 않을 까 하는 짧은 생각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우선 저의 블로그에 테스트로 스킨을 제작하여 올려놓았으나 실패작입니다 ㅋ

    그럼 저의 건의사항이 잘 반영되었으면 좋겠고, 문의 사항은 calixelvis@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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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후지이 2005/03/03 19:38

    멀 그렇게 고민해. 고민할 시간에 저질러버려. 쿨럭. 저지르고나서 고민하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란것을 명심하세염. 쿨럭. 기운냅시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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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해전 2005/03/03 14:29

    ^^ 울산 오는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암튼 좀 막막하다.
    이제서야 너랑 용찬이형이 졸업즘에 고민하던 것들이 이해가간다. 하여튼 힘내고 다음에 소주한잔할 때는 더 많은 이야기하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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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후지이 2005/02/25 11:02

    해전/ 돈땜에 휴학하는거구나. 한 학기 남은걸로 아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돈때문이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 고민을 정리한다거나 하는것 때문이라면 휴학은 별로 쓸모가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은데. 암튼 기운내고요. 저도 요즘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완전히 사고뭉치야 거의 지뢰밭 수준이거든. ㅜ.ㅜ; 나도 기운내야지. 기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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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해전 2005/02/24 12:03

    이거이거~~ 글 남기는 곳 한참 찾았다... not이랑 스킨이 같아서 페이지가 안넘어가는 줄 알고 한참을 새로고침하고 있었네^^
    토요일 쯤에 보면 좋겠는데... 못보면 한참 후에나 볼거 같거든
    나 울산 내려가... 이번학기 휴학하기로 했거든^^
    울산에서 뭔가 할 일을 찾아야 하는데...
    하여튼 토요일에 못보면 울산내려오면 연락해...
    소주한잔 하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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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t 2005/02/04 11:36

    링크!블로그 스킨 공유중인 분들에 강재민 동지 불로그도 추가해야 할 듯... ^^; 새해 복 많이 쟁취하고~ 투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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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후지이 2005/02/02 14:20

    울산은 어찌될지 모르겠네. 쿨럭. 울산에 가는 모양이구나. 열심히 하고. 고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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