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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Guestbook)

  1. 붉은혜성 2004/12/03 17:41

    크리스마스 이브에 회사 관둔다.
    이현정이가 이번주까지 논문제출이라니까
    다음주쯤 낙성대에서 같이 보자꾸나.

    짝두나가 박사과정 들어간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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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지이 2004/11/12 18:19

    11월 말까지는 좀 바쁠듯... 영화보러 오세요... 영화제 두번이나 하는데... 노동영화제, 15주년 회고전(?) 이렇게 두개 하니까 암거나 맘에 드는거 보러오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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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붉은혜성 2004/11/12 17:46

    요새 많이 바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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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지이 2004/10/28 20:28

    may/ 울었어요? 그랬어요? 아직 힘든건 딱히 모르겠는데, 좀 두렵긴해요. 열심히 해야죠. 근데 벌써 게을러지나봐요. 술 먹는것만 좋아하고... 누나도 기운내고...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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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ay 2004/10/28 18:25

    준식이형 블로그 들어갔다가 네 이름이 있길래 꾸욱 눌러서 들어왔다
    노뉴단 적응하지 힘들지?
    많이 힘들꺼야. 앞으로 더 힘들지도 몰라.
    나도 한 일년은 족히 걸린것 같다.
    몰래 눈물 찔찔 짜기도 했어.
    그때마다 네가 왜 여기에 들어오려고 했는지, 무얼 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라. 너를 힘들게 하는 게 사람일수도 있고 일일수도 있고 경제적인 빈곤함일수도 있을게다.
    노뉴단 사람들 겉으로 표현 잘 안해도 너 많이 걱정하고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으니까 힘들더라도 기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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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후지이 2004/10/25 17:28

    병관변광/ 싸이에 적응되어 있어서 그럴거야. 나도 좀 불편하긴하다만, 진보넷 블로그에 정을 붙여보려고. 너도 얼른 블로그 하나 장만하거라... '박군통신(?)'도 부활시키고... 재밌게 읽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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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병관병관 2004/10/25 09:21

    찾기힘들었소...ㅡㅡa
    별로 준비 한 것도 없는 체육대회인데...
    선배분들 재미있게 즐겨주신것같아 다행이네요

    술도 많이 먹고, 밤도 샜더니 피곤합니다. 이만 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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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지이 2004/10/12 00:35

    안들어 온다고 머라 그런거 아니셔요.
    여튼 오신건 환영합니다요.
    쳇~!
    쿨럭... 끝까지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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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박남이 2004/10/11 22:52

    날세...
    음.....
    안들어 온다고 오늘 머라그랬지?
    그래서 왔다.
    달라진 것두 없구만.....
    칫!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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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후지이 2004/10/10 20:45

    일구/ 여긴 어찌 찾아오셨누? 고마웡... 근데 생신이라니까 상당히 늙었다는 느낌이 난다... ㅋㅋㅋ -0-; 너도 학교 잘다니고, 공부도 활동도 모두 잘되길 바란다... 쿨럭...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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