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 아직폐쇄조치안됬냐 간철수빠는이지혁아 ㅋ
간철수가 친노랑 결별선언했다고 ???
간철수가 친노계파추방청산 외쳐서
문재인이가 반대해서 나갔냐 ?
문재인 당신 당대표 물러나라고 주구장창 외쳐서
반대 해서 안됬는데 나갔냐 ??
아니면 그냥 단순하게 혁신전당해 요구했는데
문재인이가 응하지 수락하지 안해서 나갔냐 ?? ㅋ
이렇게 경상도 친노들에
친자도 개좉도모르는 새끼들이
무슨놈의 그곳에 국민뉴스라는곳에
논객이라고 글싸질러대고 자빠졌냐 개새끼들아
ㅋ
이지혁이새기 예전써놓은거 보면
미친듯이 간철수빠는새끼였지
지웠나 모르겠는데 ,그리고 요새는 글도 자주올리지않지만
간철수에 대해서 아는척하더니 만
친노수장 문재인이과간철수가 짜고치는 고스톱인것도
모르고 단순하게 안철수가 간철수가
친노수장문재인이 뒤통수치는척하고
친노혁신위 비판하는척하다보니
그리고 나좀 혁신전당대회해서
나좀당대표좀 하려고하는데 문재인한테 요구하니깐
응하지 않으니탈당 하니깐 ㅋㄴ
친노랑 결별선언했다고 하는거지 당신은
아마 간철수빨아대는 인간들이 이런생각을 갖는인간들이 좀있을껄 ㅋ
.
.
그러나
경상도친노들 문재인박원순 간철수 지들끼리
짜고 친노생명이어가기 위해
간철수비노티내기위해 문재인하고같은편 아닌티내기위해
간철수가 문재인 비판하는척하고
관련기사를보면 친노한명숙을향해
노무현과친노수장문재인이가
만든 로스쿨향해 음서제발의라던가
계파극복이라던가
이렇게 겉으로는
친노들 비판하는척하고 했지만
진짜 친노청산 친노패권주방을 외쳤냐고 모지리새기야 ???
<그런데 일부 정치담당하는기자들이 안철수가친노인지도 경상도친노인지도 모르고
친노를 향해 ..기사를 쓰는 모지리 기자들도있긴하지 ? .
.
문재인이가 문안박 같은경상도친노연합당 만들려고
제안했지만 간철수는 비노티내기위
반대를 외쳤지 그러나 또다시 간철수는
천정배신당까지 끼어들어 <나좀 당대표
좀 해야된다고 나는계파세력없다고구라까지치고 >
혁신전당대회하자고
외쳤지 그걸 문재인이가 응하지 안하니깐
탈당하고 나갔긴하지 ㅋ->
그러나 이런게 문재인하고 짜고
지들같은경상도친노들숨어있는 박원순박영선 등
문재인이랑 짜고 -간철수를 통해서 지들
경상도친노들 정치생명이어가기위해 하는거지
-간철수가 친노랑 결별선언했으면
천정배가신당에서부르면 간게친노와 결별선언이지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친노계파추방청산을
외치고 갔던가 ?이게 친노와 결별선아닌가 ?
??문재인 당대표물러나라고 친노와결별이라고 이것도
완전히 말할수는없지만 이말하고
간것도 아니고 간철수가
.
.
.
탈당한것도 지혼자 탈당독자적으로 탈당을했으면
천정배한테갈수도있었을거다 그러나
개상도친노당 새정치연합당은 내년총선이후
지들도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어려우니깐
문병호든 호남사람들이 지 안철수가 탈당하고
나간다하고 하니 .호남표가필요해야만
지들이 야권에서 정치니대통령할수있다보니
경상도친노 새집짓기위해 호남표
호남표가 있어야 정치니 대통령할수있는
경상도친노종자들이라
문재인은 친노라고 낙인이 찍히고
호남사람들한테 반감이 강하니 어쩔수없고
안철수지를포함해서 다른 같은경상도 친노 박원순
박영선이재명을 살리기위해 탈당하고 나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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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사람은 오로지 대갈통에 문재인만 경상도친노지 ㅋㅋ ㅋ??
밑에 국민뉴스에서 이지혁이란새끼가 쓴글일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드디어 탈당이라는 초강수를 통한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1년 9개월간의 ‘불편한 동거’를 끝내고 마침내 결별을 선택했다.
이미 충분히 예상했지만 진보를 가장한 친노찌라시들의 전방위적 조롱과 비방이 인터넷상에 범람하고 있다. 논조의 객관성에 있어서 차라리 보수성향 매체들의 사설들이 읽기가 더 나은 지경이다. 각계각층의 친문성향의 지식인들이나 전문 직업인들이 나팔수를 자처하고 한 마디씩 거들고 있기도 하다.
안철수가 권력의 중심부에 접근할수록 그들의 비판과 공격의 수위는 매섭게 휘몰아쳤다. 대선때 민통당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할 때도 그랬고,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할 때도 그랬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대표에 올랐을 때도 그랬고, 문재인 당 대표체제에 쓴소리를 시작했을 때도 그랬다. 지금은 당을 떠났더니 다시 온갖 조롱과 비난을 토해내고 있다. 낡은 언론의 현실을 통해 비루한 정언유착을 목도하게 된다. 그들이 간절히 원하던 대선후보직을 양보받았고, 새정치 세력과 민주당이 각기 나뉘지 않고 통합하여 지방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기득권을 연장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친노패권주의자들의 탐욕은 멈추지 않았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치르기위한 당내경선도 하나마나한 불공정경선룰 때문에 소위 안철수의 사람들이 저절로 포기하고 나가떨어지게 만들었다. 문재인 의원이 당 대표에 취임하고나서 치른 4.29 재보궐 선거, 10.28 재보궐 선거에서의 연이은 치욕스런 참패에도 불구하고 민심에 역행하는 면피용 혁신위 구성으로 시간만 끌었다. 한술 더 떠서 치졸하게도 안철수의 색깔을 지우기 위해 당명도 일방적으로 바꾸려하고 있다.
새정련 당 대표와 그를 둘러싼 실세들을 향해 들끓기 시작한 민심은 가라앉지
.
이양반이 안철수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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